신임 김 청장은 경기 용인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국방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황경숙 여사 사이 1남2녀를 두고 있다. 1988년 조달청에 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26년 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1995년 강릉출장소장, 시설국 공사계약담당, 중앙보급창 구매과장, 국유재산관리과장 등 조달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조달업무 전반에 관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업무능력이 탁월하며 동료 및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 청장은 국유재산관리과장 재직 시 기획재정부로부터 위임받은 국유재산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국유지관리실태, 무상귀속, 중앙관서 지정, 도시계획협의, 국유재산특례 등의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데 공이 크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