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사격팀이 충북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막한 '2012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6일 밝혔다.
남구청 사격선수단(감독 박은영)은 이번 대회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종목에 출전해 이 중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선복 선수가 개인 2위에 올랐다.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소속 임원과 선수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편 남구청 사격팀은 같은 대회에서 2009년과 2010년 연속해 단체 우승에 오른 바 있다.
대구 남구청 사격선수단 박은영 감독은 “특히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모인 이번 실업연맹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올 한 해 남은 경기에서도 값진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