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7일 오전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달서구 대곡동 대구지방합동청사 입주기관의 원활한 입주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기관 청사 합동화 계획에 따라 신축중인 달서구 대곡동‘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가 오는 10월경 완료예정 됨에 따라 9개 이전 기관의 원활한 입주와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서 개최됐으며, 이태훈 달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대구지방보훈청 이형남 총무과장 등 입주기관 실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주기관 대표자들은 달서구청으로부터 건축관련 제 신고절차 지원, 입주교통편의, 청사주변 경관정비 등 청사입주 지원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달서구청은 이들 기관의 애로나 건의사항을 9월중 수렴해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지방합동청사 입주예정기관은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본부세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지방고용노동청대구북부지청,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영남지역본부 대구사무소이다.
이태훈 부구청장은“대구 지방합동청사 직원들의 입주 및 조기정착 지원을 적극 도와주고 입주에 따른 각종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하는 등 대구지방합동청사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