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28일 오후 3시, 봉덕 1동 KT 꿈품센터에서‘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과 함께 하는‘남구 희망의 길 찾기 2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남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드림스타트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과 함께 정신질환, 은둔형, 가정폭력, 아동방임등의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를 대상으로 효율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사례관리자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코자 기획됐으며 지난달에 있은 1단계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다.
이날은 남구의 민·관 사례관리 팀장과 실무자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자문위원단으로는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박태영 교수, 대구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 채현탁 교수,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이 함께 하며, 법률홈닥터인 손지영 변호사도 함께해 각 사례의 법률적 자문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례관리를 시행하는 민·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평소 접해오던 사례 중 가장 접근이 어렵고 힘든 사례를 중심으로 각 기관별 · 영역별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삶의 희망을 찾아드리기 위해 저희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과 함께 하는 이번 워크숍이 민·관의 효율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더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