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는 30일 ‘2012 달성여성대학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문화탐방행사는 달성여성대학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창 허브힐즈, 한일우호관, 녹봉서원 등 달성군 가창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탐방행사는 지역의 여성들이 문화를 직접보고 느끼며 체험해 지역의 우수한 유적지를 널리 알려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달성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했다.
이날 문화탐방 행사 중 허브체험수업에서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허브화분에 예쁜 이름표를 달고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서로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달성여성대학은 주1회 7개월 과정으로 화원, 다사, 현풍 3개 교육관에서 지식정보, 다문화이해, 가족교육, 건강강좌 등 여성들의 관심분야와 교양강좌로 운영된다. 또한 운영과정 중 현장학습과 화합한마당 등으로 현장에서의 생생한 문화를 접함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다운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자기성장과 인성개발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구대학교 부설로 28기 2450명이 배출돼 지역의 리더로써 활동하고 있다”며 “여성대학을 수료한 후 여성대학 봉사단을 발대, 지역의 노인복지관, 다문화가족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망차고 행복한 여성리더 양성의 발판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