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대구 달성지사는 30일 지사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옥포면 김흥리에 있는 장애인가정을 찾아‘농어촌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해 노후하고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을 현대식 화장실로 개조하고 집안정리를 실시하는 작업으로 이뤄졌다.
대구 달성지사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농어촌지역의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한 '농어촌집고쳐주기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공사 전체적으로 금년도 194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태수 지사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집고치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과 함께 하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