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3학년 정재훈(23) 학생이 삼성그룹이 주관하는‘영삼성 캠퍼스리포터’공모전에서 베스트 퍼포머상(1위)을 차지했다.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대외활동 중 하나인‘영삼성 캠퍼스리포터’는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대학생들이 직접 기자로 활동하면서 학교 내외 행사, 이벤트, 동아리, 먹거리 등 대학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하고 유용한 정보를 수집해 영삼성(www.youngsamsung.com)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캠퍼스 리더 프로그램이다. 베스트 퍼포머상은 캠퍼스 리포터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학생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영삼성 캠퍼스리포터’11기로 활동한 계명대 정재훈 학생은 동기 360여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성실한 활동과 더불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독특한 기사자료 작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 퍼포머상(1위)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해 8월부터‘영삼성 캠퍼스리포터’활동을 시작한 정재훈 학생은 기사 기획 단계부터 취재, 사진촬영, 홈페이지 게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손수 진행했다. 또‘영삼성 캠퍼스리포터’11기 동기들과 의기투합해‘가치it’조를 조직, 대학생의 꿈을 표현하는 전시회를 기획해 전시기획전을 열기도 했다. 정재훈 학생은“그냥 열심히 활동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지난 1년 동안 캠퍼스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끈기가 생겼고, 자신감 향상은 물론 실력 향상까지 대학생으로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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