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대구시에서 공모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에 응모해 최종 4개 사업기관이 선정, 국·시비로 일자리창출지원사업비와 사업개발비를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아동복지사업단과 천연염색 및 생산품 제조판매업을 하는 (주)반짇고리, 인쇄·출판·홍보물·간판 등을 제작하는 (주)인쇄피아, 음악공연 콘텐츠 및 음원을 제작하고 있는 (주)아트키키로 이들은 최장 5년 동안 일자리창출지원사업비와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새롭게 탄생했으며, 기존 1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더해져 남구청은 총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6개의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이번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선정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비즈니스 일자리 확산사업 및 마을기업과 더불어 남구의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