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대학생Dream봉사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멘토 70명을 대상으로‘멘토링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의 역량 강화 및 상호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멘토링에 대한 이해와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멘토링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IBK 기업은행 후원, LK리더십아카데미와 연계해 추진한다. 대학생Dream봉사단은 2007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달서구 멘토링 사업 중의 하나로 대학생과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이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1:1 결연해 학습 지도, 독서 및 한글지도, 정서지지, 문화관람 등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멘토 180명이 멘티 180명에게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미래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 및 자립을 도와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눠 주고 있다. 워크숍은 먼저 멘토링 코디네이터 권장미(23?대구대), 김규정(20?계명대) 씨가 그 동안 멘토링 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과 선배로서의 조언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지침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멘토링 코디네이터는 2011년부터 멘토 중에서 선발한‘멘토 중의 멘토’로서 현재 15명이 봉사단을 이끌어가고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이번 교육이 멘토들의 역량강화 및 상호소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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