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2일 이대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북한 이탈주민 20명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통일촌 등을 방문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통일의식을 고취코자 마련됐다.
달성군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노인 무료 급식 봉사 및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효도잔치,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확산하고, 전후 세대에게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안보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전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