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3일 오전 대학 정문에서 이준구 총장을 비롯 경산시 정병윤 시장권한대행, 경산시의회 허개열 의장, 경산상공회의소 박원희 회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진입로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진입로는 성암로를 거쳐 대구스타디움 주변 월드컵대로와 연결되는 도로로 백천네거리~사동~평산동~대구한의대~남성초등학교까지 폭 35m, 왕복 6차로에 총연장 5km에 이르는 구간 중 대구한의대~남성초등학교간1.72km 구간이다.
백천네거리~사동간 1.96km 구간은 2008년 9월 개통됐으며, 사동 2택지~대구한의대 1.32km 구간은 내년 11월 완공된다.
이준구 총장은 “확장된 대학 진입로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여건은 물론, 대학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향상되고 접근성이 보다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