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최근 가장 긴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상임위 소관 주요현황의 점검을 위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장두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 10명은 소방항공대, 도청신청사건립현장, 소방학교 등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3일 오후 대구 동구 검사동 소방항공대를 방문해 소방헬기 등 주요 소방장비에 대한 운용상황을 보고받고 “최근 늘어나는 재난관련사고 대비와 긴급출동체계 확립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소재 도청신청사건립현장사무소로 이동해 도청이전추진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도청이전추진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4일에는 안동시 임동면 소재 경북도소방학교를 방문해 당면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소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역량증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현안보고가 끝난 후 안동시 석동동에 위치한 안동소방서 소속의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수난구조현황 및 소방구조정 등 각종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난사고 대처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도청이전 및 소방관련 현안점검을 위한 현지확인을 통해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도청이전 추진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나, 편입지 보상, 진입 도로 개설 등은 미비한 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적극 보완해 줄 것”과 “소방항공대, 소방학교, 소방서 수난안전구조대 등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소방장비점검철저, 소방공무원능력향상, 긴급구조출동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