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과 경북대학교병원은 5일 경북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농촌사랑 농업인 의료지원 사업은 경북농협과 경북대학교병원이 상호 협력해 의료서비스가 낙후된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농촌지역의 농업인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의료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북농협은 지난 5월에도 대구파티마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위 관내 농촌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지원사업을 펼쳐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은 “농촌지역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무료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