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은 10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을 직접 방문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기장 시설이 경기규정에 맞는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잘 정비됐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핀다.
우선 김 시장은 10일 오후, 개폐회식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과 새로 단장한 경북고등학교(야구), 대구스타디움 암벽 등반장(산악) 등을 점검했다. 특히 체전 성공을 위해 경기장 사용에 적극 협조해 준 학교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끝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13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축구), 대구체육고등학교(근대5종, 핀수영), 대구사격장(사격), 대구일중학교(배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나머지 경기장은 실·국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할 예정이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