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육도진 교수 외 학생 10여명은 지난 8일 금천면 갈지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질환 상담, 시력검사, 안경세척 및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안과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오지 지역인 금천면을 방문해 연세가 많은 분을 대상으로 눈이 불편하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 80여명에게 광명을 찾아줬다.
박종국 금천면장은“지역의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 안질환으로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교정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데, 따뜻한 봉사의 손길로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