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13일 오후 1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건강백세운동교실’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공단의 ‘건강백세운동교실’에 참여하는 대구·경북지역 총 438개 팀 중 지역별로 선발된 1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운동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은 노인성 질환을 감소시켜 노인들의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단의 대표적 사업으로, 대구·경북 21개 지사가 운동전문강사를 투입해 실버체조, 요가, 기체조 등의 종목을 가지고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6개월 과정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구?경북지역 438개 강습장에 1만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노인복지과장,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및 대한노인회 대구·경북연합회장 등 각 기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노인운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경순 본부장은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로 노인인구 비율이 11%를 넘어서고 이에 따른 노인진료비가 33.3%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유지를 위해 2005년부터‘건강백세운동교실’을 실시하고 있다”며 “공단은 앞으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성질환 예방사업을 더욱더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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