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지원대학에 선정된 영진사이버대학이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금융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솔버스와‘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 협약(MOU)체결을 통해 수도권 우수 전문계고 인력확보에 나섰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최근 이 대학 서울학습관에서, 컴퓨터정보공학과 현승일 학과장과 김시문 (주)솔버스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은 (주)솔버스와 함께 수도권에 협약된 전문계고교의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학 중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솔비스의 채용 절차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렇게 취업한 전문계고 출신들은 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영진사이버대학에 입학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전문학사 과정을 마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김시문 부사장은“정부의 선취업-후진학 정책에 맞춰 처음으로 고졸 우수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주문식교육으로 유명한 영진사이버대학과 공동으로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해 채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솔버스는 1994년 창립 이래 국내 주요 신용카드사의 카드 발급 및 우편발송 시스템, 전자주민증, 전자 여권 등 금융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수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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