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대학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취업에 강하고 사회 진출이 빠르다는 이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계명문화대학 입시박람회에 수험생 및 학부모 등 3500여명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등 높아진 전문대학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줬다. 계명문화대학은 15일 대학 수련관에서 2013학년도 입시박람회를 개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박람회장을 찾아 미리 준비한 좌석 외 수련관 2층을 개방해 이들을 수용했으며 이도 부족해 일부 학생들은 서서 입시설명회를 경청했다. 입시박람회 참가자들은 1부에서 대학 소개를 비롯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및 입시성공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은데 이어, 2부에서는 학과별로 설치된 부스를 찾아 학과소개와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입학을 희망하는 학과로 이동해 개인별 입시상담 및 입학원서를 접수 접수했다. 장성룡 입학처장은“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이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4회 선정 등 전국 최상위의 직업교육역량을 갖추고 있어 4년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오는 21일까지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