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인터불고 호텔에서 신종감염병 발생시 조기 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2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기관평가는 대구시가 市 산하 8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대구시 교육청, 대구시 병원, 검역소 등이 참여해 실시한 평가로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 시나리오를 질병관리본부 평가자가 훈련 당일 현장에서 제시해 분임조별 토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시키고 이를 제한된 시간 내에 발표하는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에는 시나리오 대응조치와 태도 및 발표로 구성됐으며 ▶대응조치로 대응조직구성, 의료자원 활용 및 관리, 환자 및 병원관리, 감시 및 검역, 홍보 및 교육과 언론대응 부분이며 ▶훈련태도에는 훈련자세, 내용충실도와 팀의 토의 진행상황, 팀워크 여부, 그리고▶발표로 구성됐다. 평가자는 외부평가자인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수, 질병관리본부 평가자 3명, 울산시 역학조사관 등으로 구성됐고, 내부평가자는 대구시 보건정책과장,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 사과장, 대구시역학조사관 등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서구는 시나리오 대응조치와 훈련 태도 및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구시장의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별도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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