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활동 및 공동체생활을 통한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건립된 포항 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이 장래 에너지절약의 산 교육장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에서 19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건립한 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은 최적의 시설물 관리를 위해 종합 방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방재실에는 소방설비를 감시가능한 수신기, 전관방송 및 비상방송설비, CCTV 관재설비, 조명 및 태양광제어설비, 최대수요전력관리장치 등 최첨단시스템을 갖추어 에너지 관련 설비를 통제ㆍ 운영하게 된다. 또 신ㆍ재생에너지설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로 순간 최대전력 40kw이상 발전해, 월평균 6000kwh의 발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의 전체 조명을 LED로 설치함으로서 약 25%의 에너지가 절감되며,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옥외조명, 조명제어시스템, 최대수요전력관리장치, 절수시스템등을 설치하여 전체적으로 연간 4천만원 이상의 에너지가 절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치동 교육시설과장은 “이러한 에너지 절감형설비와 신ㆍ재생에너지관련 설비는 곧 개관하여 운영하게 될 경북학생해양수련원이 학생 체험 활동의 장 이외에도 에너지절약의 산 교육장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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