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은 20일 오후 4시 앞산 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 일대에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앞산 자락길 걷기 및 안지랑곱창골목 투어’행사를 가진다.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며 남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와 실무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지난 8월 지역 최초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분과협력위원으로 위촉된 대학생 30여명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남구의 대표 명물인 앞산자락길과 안지랑곱창골목을 탐방하며 지역사랑을 다지는 한편 위원 간 공감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이번 행사는 주민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남구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위원들 간 복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한 시책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