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9일 태풍 산바(SANBA)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달성군 유가면 본말리 대추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 및 대추 수확 등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구 달성군 유가면 본말리 대추재배농가는 태풍 산바의 돌풍으로 인해 수확철을 맞은 대추가 낙과했으나 일손이 부족해 수거가 어려웠는데 대구농협 임직원 40여명이 긴급하게 영농지원을 해 대추 수확에 큰 도움을 줬다. 이날 긴급 일손돕기에는 농협대구지역본부 직원을 비롯해 달성군지부. 달성군농정지원단, NH농협생명대구총국, NH농협손해대구총국 직원과 대구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이 함께 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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