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개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오후 2시 대구 상인역에서 반월당역 구간의 열차 및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을 조성하기 위한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패션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됐으며, 계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35점의 의상을 학생들이 모델로 출연해 선보였다. 행사진행은 지난 6일 오후 2시 대구 상인역에서 반월당역으로 향하는 전동차내에서 패션쇼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사 류한국 사장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20년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시민 친화적인 교통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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