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달성공원을 찾는 어르신(약700명)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 후 현장에서 노사공동 사회적 책임실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은 7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으로서 노·사·정 합동으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공사 류한국 사장,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승용 위원장),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윤종박 위원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장(김상용 지청창)이 참석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윤리경영을 통한 노사 신뢰기반 조성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상호 협력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공사 류한국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노사 공동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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