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원동산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 낙동강 녹색성장 대축전’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댄스 및 마술 공연과 악기 연주가 펼쳐졌고, 개회식에 이어 자전거 타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및 참여행사가 이어졌다.
자전거 타기는 화원동산을 출발해 달성보까지 왕복 30km 코스로 진행됐고, 글짓기, 그림 그리기, 동요대회 등 어린이 문화행사와 자가발전 열차, 자동차 시뮬레이터 등 친환경 과학체험과 천연 염색, 도시생활 농법 등의 녹색생활 체험 행사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우리 쌀 떡메치기와 농·특산물 시식, 세계 각국 의상 및 공예품 전시, 자전거 전시 및 중고 자전거 수선·대여, 코스모스 및 전기 기차, 동물인형 등과 함께 하는 포토존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날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 환경을 되살려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며“이번 녹색성장 체험을 통해 첨단녹색도시 달성을 꽃 피우기 위한 범 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