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694개원의 ‘유치원 알리미’ 사용자 694명과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23명 등 총 717명을 대상으로 10일 경북교육연구원에서 각 지역교육청 회의실과 화상시스템으로 2차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1차로 지난달 29일에 유치원 규칙, 유치원 원비 현황, 예·결산서 현황 등을‘유치원 알리미’사이트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차는 오는 27일에 원아 수, 자격별 교원 현황, 급식 현황, 원아 건강검진 현황, 위생관리 현황, 안전점검 현황, 공제회 및 보험가입 현황, 사무직원 현황, 통학차량 운영 현황 등 9개 항목을 대국민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번 사용자 교육의 주요내용은 교육과학기술부 유아교육과 담당사무관과‘유치원 알리미’총괄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담당연구원이 참석해 27일에 공시되는 항목에 대해 세부적인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하고, 쌍방향 화상시스템으로 이번 교육에 참석한 유치원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김영수 총무과장은“유치원 정보공시의 주요 목적은 유치원의 정확한 정보를 학부모 등 수요자들에게 제공해 학부모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것이므로 정보공시의 신뢰성을 위해 자체검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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