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제93회 전국체육대회’무결점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1일부터 7일간 개최하는‘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D-1일인 10일부터 대회종료기간인 17일까지 KEPCO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임무로는 상황근무 총괄, 상황집계 및 비상시 신속복구 지휘, 전력공급 장애 발생시 긴급복구 자재동원 및 필요인력 지원, 대외 관련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대내외 홍보활동 등이 있다. 배전분야에서는 행사장 공급 배전선로 특별순시와 함께 공급선로를 단순화하고, 행사장 구내설비 점검 및 수전설비 설비진단을 지원하며, 긴급 상황을 대비해 발전기 2대(300kW×1대, 500kW×1대)를 상시 대기할 방침이다. 또 송변전분야에서는 행사장 공급 송전선로 및 주변압기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무인변전소(14개소)에도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백승정 본부장은“9일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및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전력시설의 최종점검을 가질 계획”이라며“대구에서 개최하는 전국적인 행사인 만큼 전력공급에 한 치의 부족함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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