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안 스파게티'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냉장 스파게티로 '프레시안 까르보나라'와 '프레시안 칠리토마토'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각 핵심재료인 생크림, 우유, 치즈 베이컨 등과 토마토, 양파, 마늘, 베이컨 등의 총 함량이 70% 이상으로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 직접 뽑은 신선한 생(生)면을 삶지 않고 바로 포장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가격은 프레시안 까르보나라는 2인분 기준 7480원(대형마트 기준), 프레시안 칠리토마토는 2인분 기준 688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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