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가 21일, 인천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는 한국지엠 임직원 100여명과 더불어 세르지오 호샤 사장(오른쪽),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민 기 지부장(왼쪽)이 참석해 함께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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