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3일 오전 서울 잠실점에서 환절기 건강을 지켜주고 풍부한 과즙과 새콤달콤한 맛의 이스라엘산 스위티 7-8개/1박스를 15,8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위티는 자몽과 포멜로의 교배종으로 식이섬유가 감귤의 27배 가까이 높고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감기예방에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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