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22일 오픈한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 모델하우스 공개 첫날 약 6천여명의 고객이 방문하였고 주말로 이어진 오픈 3일동안 약 2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수성구지역에 대한 신규분양 열기를 실감나게 했다.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22층 아파트 5개동 410세대로서 공급세대수의 약 92% 정도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실속형 주택규모로 구성되어 있고 조합원분 320세대는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84㎡A과 B형, 107㎡ 3가지 타입에 90세대이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이 11월 25일에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신청받고 1순위와 2순위는 11월26일, 3순위는 11월27일에 인터넷으로 청약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3순위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이다.
이처럼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에 많은 고객이 방문을 한 원인은 올해 대구지역에 많은 신규분양이 이루어졌지만 대부분이 달서구, 동구 등 수성구이외의 지역에서 분양이 이루졌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환경속에서 교육의 1번가로 불리는 만촌동에 분양하는 만촌3차 화성파크 드림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한,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인근에 대륜중, 고, 소선중, 오성중고, 혜화여고, 경북고 등 수성구 최선호 명문학군이 있고 학교간 도보이동이 편리하고 지하철 및 달구벌대로, 범안로, 수성IC등을 통하여 시내외 접근이 용이한 탁월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2호선 담티역 역세권에 만촌E-마트, 범어아울렛 등 만촌네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 및 범어네거리와 연계된 교육문화 시설등을 이용할 수 있어 공교육 및 사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미술관, 수성아트파아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예술문화공간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두리봉과 모명재 등 자연산책로가 인접하여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입지환경 뿐만 아니라 똑똑한 아파트로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아파트로 설계되어 있다.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하여 전화국에서 집까지 광케이블이 연결되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세대내 무선랜이 설치되어 집안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대내 엘리베이터 호출시스템,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입주민의 주차위치 인식 및 주차유도를 위한 시스템, 주차위치 안내 및 정보시스템, 24시간 감시 CCTV 시스템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편리함을 돕기위하여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하였다.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도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도록 전열교환식 환기 시스템, 대기전력차단스위치(콘센트), 3파장 및 LED 조명기구를 일부 적용하였다. 또한, 정전력형 안정기를 설치하여 전구의 수명연장은 물론이고 시력까지 보호하도록 하였고 조명, 가스 일괄차단스위치를 도입하여 외출시 에너지 낭비요인을 원천 제어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견본주택은 범어네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754 - 8922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