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29일 현대모비스(주)와 ‘우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보와 현대모비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자동차 관련 우수 분사(Spin-off)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분사 창업기업을 신..
한샘이 2020년도 ESG경영의 현황 및 성과를 담은 ‘2021 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샘이 지난해 발간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이어 두 번째 보고서다.이번 보고서에는 ‘글로벌 지속가능 선도 기업’을 목표로 하는 한샘의 ESG내재화 및 기반 구축, 시행 과제 등 지속가능경..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3일까지 스마트화를 기반으로 소매업 점포 육성을 위한 ‘경험형 스마트 마켓 시범사업’에 참여할 점포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스마트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동네상점을 선발해 이를 구현할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축된 매장은 동네상점 고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출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해상·항공 운임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선박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물류전용 수출..
내달 2일부터 임대보증금보증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중복가입된 임차인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제도를 개선해 임대보증금보증 및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중복가입된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보증 가입이 올해 8월부터 전면 의무화되면서 HUG 임대보증금보증에 가입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임차인은 보증료를 이중으로 납부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한 여름 날씨 탓에, 버스승강장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시민들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주시가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냉방기'와 '미세먼지 저감 공기청정기'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크린도어'까지 설치된 시내버스 정류장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9일 경주시는 △미세먼지 안심공간 △폭염·한파 시 대피공간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공기청정기·냉난방기·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 시내버스 정류장’ 3곳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3곳의 정류장은 △시립도서관(황성동) 앞 △동궁원(북군동) 앞 △시외버스터미널(노서동) 앞 등이다. 이 가운데 시립도서관 앞과 동궁원 앞은 도비 8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됐고, 시외버스터미널 앞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설치됐다. 이곳 정류장에는 도심 속 미세먼지를 포함해 자동차 배기가스 및 각종 유해물
행정안전부는 29일 주민세 과세체계를 단순화해 납세 횟수를 축소하는 동시에 납기를 8월로 통일했다고 밝혔다. 기존 균등분(개인·개인사업자·법인), 재산분, 종업원분 등 5개의 세세목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주민세 종류는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로 단순화했다. 또한 7월(재산분)과 8월(균등분)에 각각 납부하던 납기 시점도 8월로 통일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30일 오후 4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제293차 대경컬로퀴엄을 개최한다.이번 컬로퀴엄은 ‘메타버스 시대, 기회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사회..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파손 시 교체비용을 전액 보상 받을 수 있는 특약이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기차 활성화를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력과 국민의 관심 증대 등으로 전기차 등록대수는 2015년 5712대에서 2020년 13만4962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올해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기초 지자체)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하는 225개 시·군·구의 △목표설정 △추진실적 △관리 등에 대한 평가 결과 경주시는 1위(97.5점)를 기록했다.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경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안심식당을 지정·관리하고 있다.안심식당은 덜어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식사문화를 바꾸는 4가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지난 6월 30일 기준 경주지역에는 1200여 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있다.경주시는 안심식당에 비말차단 칸막이, 손소독체온계, 종이수저집, 국자·집게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 덜어먹기 그릇·집게 등을 추가지원할 예정이다.진병철 경주시 식품안전과장은 “코로나19
DGB금융그룹이 7월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및 각 계열사의 ESG경영 추진 총괄을 ESG전략경영연구소가 맡게 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ESG경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DGB경영연구소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차원에서 단행됐다.ESG전략경영연구소는 기존 경영관련 조사 연구 기능에 더해 ESG 관련 최고의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19일까지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을 모집한다.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지정하고 지정된 상가 내 점포에는 스마트 미러,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스마트기술과 스마트 오더를 모두 도입하고자 하는 복합형 상가와 스마트 오더만 도입하는 반형 상가로 구분 모집한다. 시범상가 내 선정된 점포는 기술도입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받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 26일 김충섭 시장, 이우청 시의장, ㈜리스타트 정기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바이크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2단계)내 3만1890㎡(9700평)부지에 총 500억원을 투자해 전기바이크와 리튬이온 배터리팩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최대 4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대구시 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인(주)리스타트는 환경 보호를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전기바이크 시장에 주목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핵심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국산화, 고성능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 신생 벤처기업이다.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안정적인 코너링과 우수한 조정성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리스타트의 주력제품인 역삼륜 전기바이크(S-V28)와 e-바이크의 핵심인 리튬이온 배터리팩 등을 생산해 2024년까지 8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중소기업 반열
자동차업계가 반값 배터리 개발을 위해 배터리업계와 잇따라 손을 잡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의 합작사(JV) 설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SDI 측은 아직 합작사를 세울지, 독자적으로 나설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삼성SDI는 "합작사 설립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배터리생산설비 1GWh(기가와트시)를 갖추는데 통상적으로 약 10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SK이노베이션처럼 합작사를 설립해 60GWh 규모로 짓는다고 가정하면 삼성SDI는 고객사와 함께 각각 3조원을 부담한다.제너럴모터스(GM)과 포드는 각각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과 합작법인을 세웠다.GM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미국에서 70GWh 규모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포드·볼보는 이르면 2025년까지 50~60GWh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스텔란티스·다임러는 2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의 협력중소기업인 ㈜나다가 터키 악쿠유(Akkuyu) 원자력발전소 '터빈용 진동감시시스템(TSI)'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한수원과 중소기업이 협력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제품 중 한수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입찰, 수주에 성공한 첫 사례다.27일 한수원에 따르면 ㈜나다는 국내 진동감시 분야 전문업체로,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약 300만 달러(약 36억원) 규모다.터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설비인 '터빈용 진동감시시스템'은 한수원 협력 R&D 지원사업을 통해 약 2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2011년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2013년 고리3, 4호기에 처음 설치된 후 신고리5, 6호기 등에 공급돼 성능 및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나다는 인도네시아, UAE, 사우디 등에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이외에도 ㈜나다는 한수원과 국내 기자재 제작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신용보증기금이 ㈜만도의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 선점 및 수출 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17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신보가 이번에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 선점 및 수출 확대 프로젝트’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부품 양산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
경주시는 27일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시연회는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한 경주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농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 2대와 드론 10대가 선보였고, 공동방제 사업설명·무인헬기 및 드론 병해충 방제 시연 등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사업비 19억원(시비 9억 5000만원, 농협 9억 5000만원)을 들여 벼 재배 1만 260㏊면적에서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무인헬기 28대, 드론 41대, 광역방제기 1대가 투입돼 이달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방제에 투입되는 무인헬기와 드론은 3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면 바람이 지면으로 향해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뿌려져 사람이 살포할 때보다 병해충 예방효과가 더 높다.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벼 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 방제와 함께 쌀 품질 향상을 위
국토교통부는 27일 복잡한 주택 청약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청약 질의회신집(FAQ)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주택 청약제도는 무주택 실수요자 및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적시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준을 정하고 있으나, 시장상황 및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여건 변화에 따라 청약신청 자격, 입주자 선정방법 등이 여러 차례 변경돼 국민들에게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주제관 전시 ▲8분야 16종목의 애완곤충 경진대회 ▲정서 곤충 활성화 국민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곤충 마을을 주제로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애완 곤충의 매력 ▲나를 위로해주는 곤충, 치유 곤충 이야기 ▲한국의 문화·역사 곤충 ▲애완곤충의 무한한 세상, 신규 애완곤충 등 4가지 전시로 구성된다.
신용보증기금이 본격적인 ESG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출범식을 겸한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신보의 ESG정책 관련 심의·의결 기구로서 앞으로 신보형 ESG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SG 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6인과 신보 임원 등이 포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