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농림식품부 추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9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현곡면 라원리 일대는 상습침수구역으로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해에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상륙으로 18㏊ 이상의 면적이 침수됐으며, 특히 라원리 일대 주요 작물인 토마토와 멜론을 재배하는 하우스가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발생 당시 농림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경주시의장과 시의원, 주민 등이 함께 침수피해를 설명하고 배수개선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바 있다.사업을 통해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라원소하천의 우수를 모아 형산강으로 강제 배수함으로써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제1회 대구경북 플레이 캠핑페어'가 오는 16~18일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엑스코에 따르면 개최 첫해 대구시 우수전시회로 선정된 대구경북 플레이 캠핑페어는 대구관광협회와 지역대표 전시전문기관인 마이스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캠핑카 전문기업인 다온티..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연다.합동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오픈캠퍼스 등 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7일까지 ‘2021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지난해 도입된 사업으로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정책환..
대구의 부족한 산업기술인력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의 업종과 규모를 고려한 인력수급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구경북연구원이 7일 발표한 대경 CEO 브리핑 제638호 '산업기술인력 수급 대책, 현장 맞춤형으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의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이 증가세를 이어왔다. 2015년 3.9%..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ESG경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신천 일대 환경을 정비하는 ‘Together we can 마스크 쓰go 줍깅’ 행사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YouTube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YouTube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수출기업 홍보..
케이뱅크가 7일부터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0.1%포인트 내린다. 6일 케이뱅크는 7일 0시부터 ▲플러스박스 ▲듀얼K 입출금통장 ▲코드K 정기예금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등 4가지 수신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는 연 0.5%로 0.1%포인트 낮아지고, 듀얼K 입출금통장은 우대금리가 0.1%포인트 줄어든다. 코드K 정기예금과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도 각각 0.1%포인트씩 내려간다. 케이뱅크가 수신상품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예대율 관리 차원으로 풀이된다. 예대율은 예금 잔액 대비 대출금 잔액 비중을 나타내는 건전성 관리 지표인데, 케이뱅크는 최근 수신고가 급증하며 예대율이 다소 낮아졌다.
대구경북 최대 규모 B2C 건축 전문 전시회인 ‘제21회 대구건축박람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대구건축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에 뿌리를 내린 강소기업들이 자사의 신제품 및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 수단으로서의 강점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분야 행사다. 대구MBC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시설물 계획 수립과 설계 시공단계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산어촌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물은 획일적 디자인과 공급자 중심의 계획 등으로 사용자 이용 불편과 공공건축의 품질과 품격 저하 우려가 누적됨에 따라 광역지자체 등에서는 공공..
aT는 K-임산물 가공식품을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Shopee’에 입점시킴으로써 신남방지역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온라인 플레이스 입점을 위한 사전 기본교육 비용 전액 ▲참가업체별 상품 관리 및 매출 증진을 위한 전략 컨설팅 비용 전액 ▲업체별 한도 3백만원 이..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공장이란 MES, SCM, SPC 등 시스템 도입으로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ICT기술로 연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최소비용·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중소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재)경북테크노파크 업무 위탁 사업비 8억 원을 편성해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 4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중소 제조기업 중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의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 비율은 신규 구축의 경우 총사업비(1억
경주지역 한우브랜드인 '경주 천년한우'와 ‘경주 이사금’이 올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에서 한우 부문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회장 앨런 스미스)이 공동 주최·수여하는 상이다. 문화·산업·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을 다면평가해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산업 부문 35개 브랜드, 지역 부문 20개 브랜드, 문화 기관·작품·개인 부문 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천년한우와 이사금은 국가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사전 기초조사를 거쳐 상위 브랜드로 선별된 뒤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우 부문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천년한우와 이사금은 이날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에 따라 유통업체는 물론, 소비자에 이르기까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간편한 절차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을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IM뱅크 리뉴얼 및 다수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5월 안면..
울진군은 7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이 후원하고 울진군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주최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우리진장터'를 울진바지게시장 내 남부떡집 앞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울진군 지역에서 생산하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중심의 유통체계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우리진 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울진장날(2일, 7일)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소비자는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과일및 채소류등 신선농산물과 김치등 최고 품질의 농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우리진장터가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기업유치지원 사업자금 융자신청'을 연중 받는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지역 내 소재한 중소기업체로, 산업용 전력을 공급받고 울진군의 개발또는 고용증대에 기여할수 있다고 인정되는 기업에 대하여 기업유치지원 사업자금을 지원한다.올해 예산은 15억원으로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규모는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연이자 1%에 2년거치 3년분할 상환방식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일자리 창출 유망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해 지역주민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융자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http://www.uljin.go.kr)를 참조 하거나 울진군 일자리경제과(☎054-789-6262)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산업이 ㈜우리은행, 이지스자산운용㈜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 신축공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622.10㎡, 건축면적 2097.77㎡, 연면적 1만7607.61㎡로 지하3층~지상7층 규모로 ..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지역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해 'OK FTA 컨설팅 지원 사업' 및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등 FTA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OK FTA 컨설팅 사업'은 관세법인의 전문 인력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관리 등 컨설팅을 맞춤형으로 제공하..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 지식재산센터가 전국 27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0년도 사업 수행 성과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일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 우수센터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중소기업 IP바로지원 등의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209건을 수행했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사업에서는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나래 프로그램 25개사, 예비창업자 50명에게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 포항일월 행복주택(460가구) 및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형 행복주택(420가구)를 모집한다.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며 입주자유형에 따라 최대 6년에서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