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청도군의 건전 재정운영을 점검하기 위해 분야별로 세밀하게 확인하고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을 의결했다.청도군의회에 따르면 청도군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예산결산 금액은 세입 7102억원, 세출 4639억원, 다음연도 이월액 853억원으로써 관련 법규를 준수해 내실 있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결산으로 청도군의 총 자산은 2019 회계연도보다 814억원 증가한 2조 4041억원으로 채무 없는 건정 재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전종율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권고사항을 이행해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수태 의장은 "이번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의결을 바탕으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사진)은 15일 "검찰총장 국민 직선제를 도입하고 법무부는 폐지하겠다"고 공약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비대면으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출마선언 영상을 통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하 의원은 "조국 사태와 '추윤 갈등'을 지켜보면서 한국정치의 고장 난 계산기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과학과 지성이 몰상식과 괴담을 이기는 대한민국, 제가 대통령이 되어 만들고 싶은 나라"라고 말했다.이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검찰을 사이에 두고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저질스러운 공방을 벌이는 소모적인 정치도 끝내야 한다"며 "대통령이 가진 검찰총장 임명권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 검찰총장 직선제를 도입해서 대통령의 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검찰총장 직선제를 도입하는 대신 법치파괴의 총본산으로 전락한 법무부는 폐지하겠다"며 "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14일 경산시청 앞에서 지방단체장 및 지방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넘어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까지 전면 확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경산시 농민회, 경산시민모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가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동산 명의신탁, 업무상 비밀 이용,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는 12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탈당 권고 및 출당 조치를 단행했다.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시간을 끌다 지난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 비교섭단체 5당도 부동산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이로써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구와 상임위원회에서 지역 개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경북도의원들이 일상생활속 현장에서 수렴한 각종 불편부당 사안을 조례 발의와 특위 구성을 통해 도민 행복에 나서고 있다. 도기욱 의원(국민의힘, 예천)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 후 활동 강사, 여행가이드 등 프리랜서의 권익보호와 활동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프리랜서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근로자와 유사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률의 적용에서 제외되어 각종 불공정 거래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프리랜서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 노동자들이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제정했다.또 프리랜서의 권익보호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계약형태, 보수, 계약조건 등 프리랜서 노동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규정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포스트코로나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민간소비 위축 및 관광산업 침체 등 지역경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사라진 빨간 날을 돌려드리겠다"면서 대체공휴일 확대 법안의 6월 국회 내 신속 처리를 다짐했다.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는 휴일 가뭄이라 할 정도로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 많아서 연초부터 한숨을 쉬는 직장인들이 많았다"고 전했다.윤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G7(주요 7개국)에 2년 연속 초대 받을 만큼 선진국이 됐지만 여전히 노동자의 근로시간은 OECD에서 2번째로 길다"며 "대체공휴일 지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 민주당은 6월 국회에서 계류 중인 대체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전체 경제 효과는 4조2000억원에 이르고 하루 소비 지출은 2조1000억원, 3만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다고 한다"며 "대체공휴일 법제화는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내수 진작 효과가 있고 또 고용을 유발하는 윈윈 전략이 아
상주시의회는 제20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사업장 4개소에 대해서 지난 14일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에 나섰다.상주시의회에 따르면 총무위원회(위원장 신순단)는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거꾸로 옛 이야기나라 조성현장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우수 퇴비사 부속시설인 ▲승훈농장 ▲상주일반산업단지 착공 현장을 각각 방문해 각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활성화 및 시설보완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15일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을 방문·점검함으로써 예산낭비 방지와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진상의 미흡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경주시의회의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행정사무감사가 "업무보고 자료가 잘 준비돼 있다"는 등의 칭찬이 나오면서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월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윤병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하다보면, 무단쓰레기투기 단속 현황에 '없음'으로 보고하거나, 운동기구 상태도 확인하지 않고 '이상 없음'으로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며 "그에 비해 월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제출한 자료를 보니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잘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한영태 의원 또한 "타 행정복지센터에 비해 준비된 업무보고 자료가 괜찮은 편"이라며 "동료 의원이 말한대로, 쓰레기 투기 단속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일부 자료에 대해선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장복이 부위원장은 "자료를 보면 이월금이 390만원으로 표기돼 있는데, 예산은 소진이 원칙으로 알고 있다"고 질의했다.이에 이주봉 월성동장이 "원칙상
영천시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심사와 22건의 각종 안건들을 심의·의결한다.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출이 이루어졌다. 위원에는 우애자, 이영기, 이갑균, 전종천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으로는 박종운 의원, 부위원장에 서정구 의원을 선출했다.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 안건을 심의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2020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종합심사하게 된다.주요 상정안건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영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천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 의견청취의 건 ▲2020회계연도 영천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등 총 22건이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인의 백신 우선 접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연예술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코로나 대책 일환으로 공연예술 관계자의 백신 우선 접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는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사라진 빨간 날을 돌려드리겠다"면서 대체공휴일 확대 법안의 6월 국회 내 신속 처리를 다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는 휴일 가뭄이라 할 정도로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 많아서 연초부터 한숨을 쉬는 직장인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G7(주요 7개국)에 2년 연속 초대 받을 만큼 선진국이 됐지만 여전히 노동자의 근로시간은 OECD에서 2번째로 길다"며 "대체공휴일 지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 민주당은 6월 국회에서 계류 중인 대체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전체 경제 효과는 4조2000억원에 이르고 하루 소비 지출은 2조1000억원, 3만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다고 한다"며 "대체공휴일 법제화는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내수 진작 효과가 있고 또 고용을 유발하는 윈윈 전략이 아닐
경북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개최했다.영·호남 8개 시·도는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이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하고 있는 (재)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 개최 순으로 진행됐다.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또 시·도별 계획하고 있는
경북도의회가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별로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각종 조례안 심사 후 경북지역으로 연찬회를 떠난다.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제1차 건설소방위 회의를 개최,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 ‘2020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2건을 심사 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2020년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면밀한 심사를 이어갔다. 또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사업은 없는지 점검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이월액 및 불용액의 적정 여부, 예비비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건설소방위원들은 앞으로도 면밀한 예산추계를 통해 불용액 및 이월액 최소화와 재정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주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박승직(경주4)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만 36세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당선된 데에 "큰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입당 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14일 "(윤 전 총장은) 13일 이례적으로 이 대표에 문자를 보내 당선을 축하한다고 했다. 이 대표도 '대선 승리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장을 했다"고 전했다.윤 전 총장은 또 이준석 지도부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해당 관계자는 입당 문제와 관련해 "(윤 전 총장은) '나는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따라간다'고 말했다"며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임을 전했다.관계자는 이어 "'모든 선택은 열려있다',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게 윤 전 총장의 입장"이라고 말했다.그는 이 대표의 행보에 대해 "'이준석 바람'이라는 게 '윤석열 바람'하고 다른 게 아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될 듯하다"며 "이준석과 윤석열은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당선 직후 첫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0선'인 이 대표가 의원총회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당 안팎의 인사 약 50명이 참석한 14일 회의는 이 대표가 중진 의원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의 당 운영 구상을 밝힌 최초의 상견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대표는 중진의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는 동시에 고견을 경청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이 대표는 "당의 중추이신 의원들과 함께 모여 만나 뵙게 돼 반갑다"며 "전당대회 기간 후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동안 훌륭한 의정활동을 통해 뒷받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희 지도부가 의원들과 소통하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가깝게는 존경하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께서 주도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국민의당과의 통합도 저희가 가장 최우선으로 다뤄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어 "우리 당이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이 40%를 돌파한 결과도
대구달성군 의회가 14일 달성군에서 실시하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구지면 평촌리 들판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확 작업을 도왔다.구자학 군의회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 현장을 찾아 적기 수확을 돕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민과 소통하는 자..
봉화군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조례 제·개정 등 각종 안건들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봉화군 성인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 ▲봉화군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엄기섭 부의장의 봉화군 국립산림대학 유치 5분 발언 등 총 12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으며 1위 자리를 굳혔다.13일 여론조사전문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3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2위는 이재명 경기지사(26.2%), 3위는 12.3%를 기록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차지했다.윤 전 총장의 이번 지지율은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지지율 합계보다 높다.
박영서 경북도의원이 지난 11일 (재) 경북도교육장학회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박 의원은 지난 3월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자율 기부 캠페인에 3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또 지난 2016년에는 경북교육청 난치병 학생돕기에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박영서 도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이사장은 “평소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외면하지 않고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영서 도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대표 이종열 의원, 영양)는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위해 경북도가 설립한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인력운영, 재정현황, 추진사업 등을 검토해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10일 착수해 7월 7일 완료 한다.연구책임을 맡은 안동대 윤기웅 교수는 중간보고회에서 경북 및 타 시도 개발공사와 관광공사 등의 경영현황 및 경영평가결과를 분석하고 도내 공기업의 경영효율화와 공공성 제고 등 경영혁신방안을 제시했다.이날 토론을 통해 김대일 의원(안동)은 업무가 중복되어 비효율이 발생하는 출자출연기관의 유사업무를 통합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김진욱 의원(상주)은 출자출연기관이 경북도의 수탁업무에 치우쳐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면서, 경쟁력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관계자가 지난 11일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를 보고 한 말이다. 만36세와 만58세로 삼촌과 조카뻘 나이차 만이 아닌 살아온 인생도, 밟아온 경험도 극과 극이다.송 대표는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86운동권 맏형으로,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던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반면 이 대표는 하버드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프로그래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박근혜 키드'다.정치경력도 대비된다. 송 대표는 만37세이던 1997년 처음으로 출마한 인천지역 재보선에선 떨어졌지만 이후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을 지낸 화려한 정치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당권의 경우 첫 도전에선 컷오프됐고 3수 끝에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이 대표는 선출직에선 내리 고배를 마신 '0선'이지만, 첫 당권 도전에서 3위에 들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두번째 도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