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공공하수처리장'이 증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완공된다.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양남면 일대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인 주상절리와 파도소리길, 나아·관성 해수욕장, 펜션·주택 증가 등으로 인해 오수 발생량이 증가해 하수처리장의 증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경주시는 국비 51억원 등 총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양남공공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1800㎥ 규모이던 1일 하수처리량이 600㎥ 증가된 2400㎥ 규모가 된다.특히 하수도 증설에 따라 관광지와 전원주택지에서 배출되는 생활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추가 하수도 보급의 기틀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덕규 경주시의원(사진 오른쪽)이 22일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고 국회학회, 국회출입기자협의회 등이 후원한 ‘올해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지방자치부문)’을 수상했다.글로벌크라운대상은 정치와 국제, 지방지치, 경제, 교육 등 8개의 부문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 기업대표 등에게 수여됐다. 최덕규 의원은 지방자치부문 대상에 선정됐으며, 지방자치부문은 전국 12명의 수상자 중 경북에서 배진석 경북도의회 의원과 함께 수상했다.최덕규 의원은 “제7대 후반기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전반기 문화행정워원장, 후반기 국책사업원전특별위원장 등 많은 자리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이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반독재, 불법탄핵 즉각석방 총력투쟁기간으로 정하고 27일 대구에서 총력투쟁집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2일 오전 10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부패정권 문재인 척결 총력투쟁 계획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거대악이 되어버린 문재인 거짓촛불정권의 실체가 낱낱..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7 재보선 이후 본격화될 차기 당권주자 경쟁과 관련, PK(부산 울산 경남)지역 여론조사에서 PK 후보군을 제치고 1위로 치닫은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의 국제신문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여야 차기 당 대표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14.7%로 PK출신인 5선 조..
김원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달성군2)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공유자전거 운영 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근거와 관리기준을 마련하기위한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공유 자전거에 안전모 보관함 설치와 안전모 비치, ▲안전속도 15㎞이하 운행, ▲..
대구시의회 김성태 의원(건설교통위원회)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22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됨에 따라 오는 25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될 예정이다. 김성태 의원은 학습지 교사, 택배, 배달, 대리운전 종사자 등과 같이 ..
강민구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수성구1)이 대구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 및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전 국민을 분노케 만든 LH 임직원 땅 투기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이른바 ‘부동산 유관 공직자 땅 투기 원천봉쇄 3법’을 22일 대표발의했다.
전기요금이 상승할 경우 산업계 전반이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2일 입수한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세계 수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차기 대선 지지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부정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K(대구경북)의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지수는 전국최고치를 기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18일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한 박범계 법무부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수용자를 40여 일 동안 수용·치료한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청송군수를 비롯한 지역자생단체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경희 군수는 법무연수원 청송캠퍼스 건립 등의 법무부 추진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전국 최대 교정시설이 위치한 청송에 법무연수원 청송캠퍼스를 건립한다면 능동적인 법무공무원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진보면 소재지 내 비상대기숙소(교정아파트) 추가 건립과 경제사범 등이 주류를 이루는 여성교도소 유치를 건의했다.교정가족들의 주거 난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지역물품 구매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두 서울시장 야권 후보간의 단일화 협상이 21일 최종 타결되면서 누가 최종 티켓을 거머쥐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당장 TK(대구경북)정가는 최종 승자를 둔 설왕설래가 한창이다.일단 4.7 서울시장 재보궐 범 야권 최종 후보는 늦어도 23일께 발표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오세..
군위군의회는 지난 9일 대구시장 만남을 시작으로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 편입추진 특별위원회는 22일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군위군 대구시 편입의 조속한 이행 촉구를,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는 통합 신공항 추진 관련 지역 여론을 전달할 계획이다.박운표 대구광역시 편입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유치 인센티브로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시켜주겠다고 약속한 것이 지난해 7월이고, 군위군은 지난 8월에 대구 편입 건의문을 경북도에 전달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도지사와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홍복순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의 가덕도 공항이 특별법으로 법제화되면서 통합 신공항 건설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는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지난 1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산검사에서는 보다 더 면밀한 검사를 위해 당초 3명이었던 위원정수를 4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세균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 전문가인 윤원섭 세무사와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가진 전 공무원인 류명진, 이동철 등 총 4명으로 구성했다.결산검사는 오는 4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위원들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21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LH 직원 1인당 매출액이 33.5%(7억5690만원) 감소하면서, LH의 노동 생산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반면, 경영평가 성과급은 40.1%(284만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과 '형산강 수상테마공원 레저시설 조성사업' 등 동천·성건동 지역의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주 시장은 박차양 경북도의원, 한영태·임활 경주시의원 등과 함께 동천동을 방문해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사업, ▲변전소 옥내화 공사 등을 점검했다.동천~황성 도시 숲 조성사업은 사업비 560억원으로 2022년 1월 폐선 예정인 동해남부선 철로변의 완충녹지(면적 9만8237㎡, 총연장 2.5㎞)에 산책로, 운동시설, 광장, 주차장 등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도시 숲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폐철도 부지 14만8770㎡와 완충녹지 9만8237㎡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주의 미래를 바꿀 획기적인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또 경주변전소 옥내화 공사는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237억원을 투입해 ‘옥외 철구형 변전소’를 154㎸ 규모의 ‘옥내 GIS변전소’로
김태형 대구 달서구의원이 제278회 임시회서 가진 5분 자유발언에서 두류공원도 트램으로 연결해 시청을 품은 세계적인 공원을 만들자고 촉구했다.김 구의원은 "두류공원이 오는 2026년 대구신청사를 품게 되면서 서남부권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달서구도 대구시 관할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인 행정을 버리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9일 밤에 만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거듭 재확인했다. 양측은 전날 밤 8시께 배석자 없이 30분간 회동을 가졌다.오세훈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동 정책·공약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젯밤 30~40분 정도 의견을 나눴다"며 "25일 공식 선거운동일에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어도 여론조사를 끝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에만 진을 뺐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9일 상대방 요구안(案)을 전격 수용하기로 해 단일화 협상의 숨통도 다시 트이게 됐다.거침없이 날 선 말을 주고받는 '공중전'으로 협상을 파국으로 몰고가던 두 후보가 갑자기 태세를 전환해 서로 '양보'에 나선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보궐선거에서 3자 구도 대결만은 일단 피하고 보자는 속사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 새 거처를 마련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에 대한 지원 조례가 통과됐다.대구 수성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41회 2차 본회의에서 '수성구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조례안에는 다음달부터 매달 수성구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생활안전자금 50만원을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