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프론트원’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론트원 입주 스타트업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론트원은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로 지난 7월 신보 옛 마포 사옥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센터다.신보에 따르면 프로그램 지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친환경섬유센터에서 보유한 다양한 설비를 이용해 리사이클 섬유소재 개발과 소셜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섬개연과 롯데케미칼(주)은 소셜벤처와 함께 폐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루프(LOOP)를 추진한다. 섬개연은 소셜벤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9일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CIFIT 연계 KOTRA 중국지역 투자환경 설명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KOTRA 광저우무역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IK가 차례로 한국의 4차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중국 최대규모 무..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서 공급한 '서 대구센트럴자이'가 최고 1,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올해 '청라힐스자이', '대구용산자이'에 이어 이번 '서대구센트럴자이'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대구 내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일반 분양 물량 828가구(특별공급 243가구 제외)에 총 1만7514명이 몰려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에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를 오는 11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36,186㎡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84㎡ 512세대 ▲110㎡ 202세대로 모두 714세대다. 신천 강변 라인과 맞닿은 수성구에 신주거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는 중동지구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평면설계, 조경, 첨단 시스템 등 제품에서도 중대형 실수요자들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지역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활용 및 관세환급 실무교육'을 진행한다.이날 교육 주제인 ‘관세환급제도’는 기업들이 수출용 원재료를 수입해 이를 가공해 만든 제품을 수출하면 징수했던 관세를 다시 환급해주는 제도..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울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함과 동시에 최근 유통시장의 언택트 트렌드에 대응하여 지역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울본부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시행한다.
최근 단독주택용지 입찰을 시작한 KTX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2022년 말 모든 택지개발조성이 완료되면 6300세대가 상주하는 새로운 복합도시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9일 밝혔다.특히 수도권을 잇는 KTX경부선 광역교통망과 함께 향후 '포항~신경주~울산~부산 구간'을 연결하는 동해선의 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에는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하는 신도시가 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KTX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1212번지 일원의 면적 53만3630㎡(16만1423평)에 대해서 택지조성 공사를 진행 중(단독 및 공동주택용지 6300세대·수용인구 약1만6000명 이상)이다. 사업기간은 2011년 9월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총사업비 2459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경주시와 경북도개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기관과 ㈜태영건설 및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의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지분을 출자했고, 신
내년에 출시되는 제네시스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 출시되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준준형 세단과 G80 기반 전기차에 SK이노베이션의 NCM811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내년에 선보이는 전기차 모델은 이번에 새로 나올 제네시스 G70과 G80, G90, GV80, 아이오닉의 첫 전기차(아이오닉 5) 등 5종이다. 양사는 나아가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로 전환해 재사용하는 등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전기차를 양산한다.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 전기차와 달리 바닥에 평평하게 배터리팩을 깔아 많은 배터리를 넣고도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8월 은행 가계대출이 11조7000억원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의 폭증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주식을 사기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돈 마련)', '빚투(빚내서 투자)' 광풍에 전셋값 상승에 따른 전세자금 대출 수요까지 더해져 가계대출 증가폭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된 것이다. 한국은행의 9일 발표한 '2020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8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48조2000억원으로 한 달 새 11조7000억원 급증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사상 최대 증가 규모다. 월중 증가액이 10조원을 뛰어넘은 것도 역대 처음 있는 일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무색할 만큼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까지 고공행진한 영향이다. 특히 은행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등 기타대출은 251조3000억원으로 전월대비 5조7000억원 늘어 2004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정부의 강력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부동산 투자 수요가 신용대출로 옮겨간 '
삼성전자가 5G 네트워크 장비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도 추가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는 퀄컴의 보급형 5G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4 시리즈'를 생산하기로 했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 반도체다. 이 제품은 퀄컴이 지난 3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전시회 'IFA 2020'에서 공개한 것이다. 이날 퀄컴은 125~250달러(약 15~30만원) 수준의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되는 스냅드래곤 4 시리즈가 내년 초부터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년 1분기 중국의 샤오미를 시작으로 오포, 모토로라 등은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이 스냅드래곤 4를 탑재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퀄컴은 지난해까지 플래그십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 시리즈로만 5G 제품을 출시했다가 올들어 중고가형 7 시리즈와 6 시리즈의 5G 제품을 공개했다.
오늘 오전 7시부터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우려로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9일 이틀간 추석 열차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10월4일까지 6일 동안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이 예매 대상이다. 예매는 오전 7시부터 100% 비대면으로만 진행한다. PC나 모바일을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연결되는 바로 가기 링크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예매 기간에 서울역 등에 방문해도 추석 열차표를 구매할 수 없다. 오늘은 경부선·경전선·동해선·대구선·충북선·경북선 열차 승차권을 판매하고, 9일에는 호남선·전라선·강릉선·장항선·중앙선·태백선·영동선·경춘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대출, 위기 관리 종합 상담창구 확대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여간..
한샘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매출 10조 달성하는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주거환경 부분 국내 최강 기업에서 세계 최강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집과 도시를 설계해 미래 주거환경을 위한 새로운..
한국뇌연구원(KBR·연구원)이 뇌분야의 응용·융합 연구를 수행할 '한국뇌연구원 2단계 건립사업' 공사를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2단계(우뇌동)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87억5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1만1055㎡(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 12월 설립이..
한국감정원이 공공·민간·학계와 손잡고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선다.한국감정원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한주택건설협회·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율주택정비사업이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을 스스로 개량 또는 건설하기 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수‧위탁거래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의 운영 활성화와 상습적인 법 위반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이하 상생협력법) 위반행위 시 부과되는 벌점 부과 기준을 7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상생협력법상 부과되는 벌점은 약정서 미발급, ..
국세청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이에 따르면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의 납부기한은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한다.이미 고지된 국세..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영업부에서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 및 가입행사를 가졌다. 농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금융거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언택트(비대면) 금융활성화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NH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시행된 ‘민식이법’ 시행 이후 강화된 처벌 등에 대비한 보험 수요를 충족하고자 출시된 보험으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천만원, 벌금 3천만원, 변호사선임비용 500만원 등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NH포인트를 통해 보험료 결제도 가능하다. 남재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처벌 강화에 따라 기존 운전자보험 및 자동차보험의 빈틈을 채워주는 필수 보험으로 위험 대비에 최적화된 보험이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배 품종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만풍배는 1997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신고' 품종 일변도의 배 재배현황속에서 크게 각광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청(靑)배로 변신해 해외 수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만풍배에 착색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신문봉지를 씌우게 되면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란색배가 아닌 녹색을 띤 배가 된다.상주시 참배수출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지난해부터 만풍 품종으로 녹색배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청(靑)배'로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