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한일 해저터널 건설 주장에 힘을 보탰다.김 위원장을 향한 여권의 강력 비판에 "참 못된 사람들"이라며 강력 엄호사격도 펼쳤다.홍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일 해저터널 공약은 어제 오늘 갑자기 나온 공약도 아닌데 민주당이 이걸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가 지난 30일 대구엑스코에서 연 ‘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자들의 관심도는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통합 후 지역의 미래발전에 대한 전망과 실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향후 대구경북..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경북 군위 의성 청송 영덕)이 2월 임시국회에 발의될 더불어민주당 독주 법안과 관련, 자신의 당인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를 겨냥, 사생결단의 결기를 보여야 한다고 1일 강력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원내의원 총회에서 동료 의원들을 향해 "무릇 법이란 무엇입니까?"라며..
국민의힘이 가덕도신공항 적극 찬성과 관련, 대구지역 공항관련 상임위 의원들인 국토교통위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과 국방위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이 "가덕도 신공항은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상훈 의원과 강대식 의원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영남권 전..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올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성 의장과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조 의장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대구출신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대표)은 1일,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범한 사람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일부개정안(일명:수신제가-修身齊家법)을 발의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최근 당선인 또는 임기 중에 있는 의원·지방자치단..
대구경북(TK)이 결국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됐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월 임시국회 개원날인 1일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 특별법안 합의 처리를 약속했기 때문이다.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 현장 비대위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한다”며 “여야 합의하에 특별 법안이 처..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최근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중기부 장관후보도 지난 2018년에 ‘문재인 정부가 북한 전력난 해소를 위한 평화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중장기 협력방안을 수립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것으로 밝혀져 발언 배경이 주목 받고 있다.국민의힘 구자근 의원(..
성주군의회는 지난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신축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는 올해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할 뿐만 아니라 주요 시책에 대한 군정 방향을 살펴보고, 군민이 행복한 성주를 건설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본회의에 앞서 식전행사로 도희재 의원, 김성우 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전수했다. 도희재 의원은 “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께 봉사하고,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경호 의장은 “올해 성주군의회는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이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여, 성주군이 내실 있는 성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제1차 본회의에 앞서 권재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책을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촉구했으며, 이선우 의원은 코로나를 겪은 1년을 돌아보며 구미시의 대응과 시민의 반응을 강조하며, 구미시 TF팀의 활용 방안과 2021년 구미시의 대책방안 등에 대해 제언했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지난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처리하고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구미시의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오는 3일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구미시 대한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사하며, 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사공정규 4.0 포럼 이사장이 31일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의무인 안보가 흔들리는 상황이라면 가장 나쁜 국가"라고 현 정부 청와대를 겨냥, 돌직구를 날렸다. 사공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안보가 국민들로부터 의심받는 상황이라면, 청와대와 정부는 철저한 조사와 감사로 진실을 국민들에게 증명할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일갈했다.
대구 달서구의회 박종길 구의원이 발의한 '걷는 길 조성 및 관리·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상임위인 경제도시위원회를 통과했다.대구지역 기최의회선 최초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달서구 내 역사·문화·자연환경 등을 연계한 걷는 길의 조성 및 관리·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주요 내용은 ▲걷..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여야 소속 의원간 맞불을 지피는 성명서 난타전으로 새해 초반 어수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의원(대구 북구갑)의 성명서 발표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혜정 의원(대구 북구을)의 맞대응 성명을 내놓은 탓이다.중심축은 홍의락 대구시경제부시장의 페이스북 ..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의 정치권 현안을 둘러싼 해법 돌파안들이 TK(대구경북) 정가에 긍정적 반응을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기존의 독선적 주장만이 아닌 부드러우면서 강경한 외유 내강형 소신 발언이 TK 민심속을 파고 들고 있다는 얘기다.부드러운 아저씨로의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 변신에 한발짝 다가섰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에 적용되는 블라인드 채용 완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은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기관에 한해 블라인드 채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채용절차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9..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9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 및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에 대한 공소장이 공개됐다"면서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 이제는 법적 책임만 남았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이날 개인성명을 통해 "(공..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경제환경위원장, 중구1)이 다중이용건축물의 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의 모집과 지정에 대한 규정을 골자로 제280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한 '대구시 건축물관리 조례안'이 28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홍 의원은 조례안의 제안설명을 통..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6)이 주거취약 아동과 시설의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제280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한 '대구시 아동의 주거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배 의원은 “열악한 주거환경..
정치개혁 시민단체인 비전4.0포럼 사공정규 이사장은 29일 4월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최소한의 염치를 아는 정치를 보고 싶다"고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 직격탄을 날렸다.사공정규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하게 되었나?”라고 질문하며 “민주당 ..
안승남(56) 경기 구리시장은 군 복무 중인 아들과 관련해 "어떠한 특혜나 청탁은 없었다"며 "사실확인이 부족한 흠집내기"라고 주장했다. 안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아들 군복무 특혜 의혹 보도에 해명했다. 안 시장은 "둘째아들은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려 자녀를 양육하고 있기에 병역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된 것이며, 상근예비역 대상자 선발 권한과 부대배치 권한은 전적으로 관할 군부대에 있다.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개입이나 청탁도 없었다"고 했다. 이어 "구리시장인 제가 아들이 배정받은 근무부대를 다른 데로 옮겨 달라고 요구했다면 그게 오히려 불법청탁이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이란 그저 명받은대로 따르면서 복무하는 것으로 병사가 구리시장 아들이라고 하여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거주지와 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놔두고 시장인 아버지와 함께 시청에서 근무하는 특혜를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상근예비역 근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