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지난 18일 지역 고교생들이 참여하는 'DGB독도사랑 골든벨' 10회차 대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사랑 정신 수호와 지역사랑, 애국심 고취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011년 개최 이래 최초로 비대면 원격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별 예선을 걸쳐 41개 고등학교의 대표학생이 참석했으며, 독도 전반에 대한 문제와 지역 역사, 문화, 예술을 비롯해 금융 상식 등의 독도·지역·금융 관련 문제들이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에서 온라인 원격 화상 방식으로 참여하는 한편, 선생님과 학우 등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돼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풍경을 연출했다.
올해 2분기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생산 실적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국내를 강타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등에 힘입어 소비가 1분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생산 지표 반등으로는 연결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전국 서비스업 생산 실적은 1년 전 2분기보다 -3.4% 감소했다. 분기 기준 서비스업 생산의 이 같은 감소폭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래 가장 크다.
경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역동적 추진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사업,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사업, 경북 상권 활성화 특별구역(특화거리) 지정 등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3일 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경북 소상공인 정책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점포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조속 추진 ▲경북형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환경개선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및 지류형에서 카드형, 모바일형으로 변경 ▲고향시장 행복마케팅 사업 추진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정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코로나19로 많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지원하고 있는 피해점포 재개장비·경제회복비(1천151억원), 카드수수료(240억원)지원 사업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하반기에 신규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 사업'추진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군별 1~2개소 이상 대상지를 선정해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억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코로나 대응 필수정책으로 정착되면서 발행규모를 확대에 따라 발행비용 절감 및 사용편의를 위해 지류형에서 카드형이나 모바일형으로 변경 발행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가을 추석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이나 고객을 상대로 고향시장 행복마케팅 사업을(시장축제, 3500만원 지원) 개최해 침체된 소비심리와 시장분위기를 활성화시키도록 적극 장려했다. 이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법적 지원근거와 소상공인 분야별 지원사업 근거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경상북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조례'가 상반기에 제정·시행됨에
'경주 친환경자동차 및 부품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9일 경주시는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체 발굴한 유럽 지역의 경형 전기차 제조업 잠재 투자자의 해외 생산기지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단독 투자 또는 국내 관련 기업과의 연대를 통한 합작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제안함으로써 연관 부품기업들과의 동반 투자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 울산, 창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지리적 인접성과 경북도에 산재해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 R&D기관 및 대학 등 물적·인적 인프라, 그리고 경주시에 유치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와 ‘탄소소재·부품리사이클링 기술지원 센터’등의 인프라를 이용해 친환경자동차 소재·부품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내·외장재를 비롯한 소재·부품기업들의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부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시행한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해 전문용역기관과 함께 프로젝트의 여건, 환경, 수익성 분석 등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 수립, 주요 유치 타깃 도출, 해외 IR을 위한 자료 제작, IR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현행 4.0%인 전·월세 전환율을 2.5%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부동산시장점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현행 전·월세 전환율이 임차인의 월세 전환 추세를 가속할 수 있다는 지적 등을 고려해 하향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2.5%는 임차인의 전세대출 금리, 임대인의 투자 상품 수익률,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양측의 기회비용 등을 모두 고려해 정했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올해 7월 기준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3억3979만6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1112억9000달러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샤인머스캣(372.2%), 복숭아(83.6%), 김치(10.3%)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홍콩(44.1%), 인도네시아(35.7%), 중국(26.2%) 등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급성장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샤인머스캣은 중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수출실적이 급성장했다. 또 경북도는 최근 해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치 수출을 확대하고자 수출국가 맞춤형 레시피 개발 R&D 지원, 온라인 상담회 개최, 해외 파워 인플루엔서와 연계한 SNS홍보 등 전반적인 수출지원을 추진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사과, 배 등 과일류 수출시기에 맞추어 공격적인 비대면(Untact) 홍보?판촉을 진행해 3년 연속 5억불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서마늘을 대체할 품종으로 육성해온 '홍산'마늘 200톤을 18일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으로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한 홍산마늘은 전량 서울청과(주)를 통해 판매되며 출하농가는 7억2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2014년 개발한 순수 국내육성 품종으로, 추운 곳(중부지역)과 따뜻한 곳(남부지역)에 모두 적응할 수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재배 가능하며,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고 풍미도 우수해 최근 도시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마늘의 주요 기능 성분인 '알리신' 함량이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많고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엽록소)' 함량도 1.6~3.5배 높으며, 마늘 끝부분이 초록색을 띠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이 국내에서 육성된 홍산마늘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집에서 찾은 내 첫 직장'을 모토로,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
티웨이항공 창립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국내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다.티웨이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부..
'제1회 대구키즈엑스포'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개최 첫해 대구시 우수전시회로 선정된 대구키즈엑스포는 지역 전문전시기관인 마이스산업연구원과 영남권 최대 쇼셜네트워크 단체인 대구맘카페가 공동주관하고 대구시, 대구유치원연합회, 대구어린이집연합회 등 관련기관이 후원한다.어린이 ..
‘대구스포츠레저산업주간’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서 열린다.올해 13회 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전반기 코로나19로 인해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다수의 기업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는 ㈜더페어스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대구시 체육..
DGB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지점의 본격 영업을 시작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소는 2012년 상해지점에 이은 두번째 국외 점포로 코로나 여파로 별도 개점식 없이 영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호치민 1군 mplaza 11층에 위치한 대구은행 호치민 지점은 지점장 및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가 끝난 후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작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장마기 이후 대부분의 농작물이 연약해진 상황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 고온다습한 기후가 되면 전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
수성구 지산동에 포스코건설의 '더샵 수성라크에르'가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샵 수성라크에르'의 분양소식은 포스코건설 입장에서는 더샵 브랜드의 수성구 첫 진출로 그 의미가 크다. 공급자인 포스코건설 입장에서는 대구지역 최고의 부동산 핵심지역에 자사 브랜드를 알림과 동시에 향후 대구지역 재건축, 재개발 등의 수주
DGB대구은행이 지난 15일 말복을 맞아 적십자 포항남구급식소에서 ‘福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대구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단원과 대구은행 동행 봉사단 40여명이 직접 음식을 포장해 배달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해 포장된 삼계탕은 적십자 희망풍차세대와 포항지역 소외계층에 장마 뒤 본격..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아 제8대 신임 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DIP는 대구지역의 소프트웨어, IT,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과 기업육성 업무를 수행하는 대구시 출연기관이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디지털 기반 대구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최고 경영자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9일까지 올해 제3차 대구‧경북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경북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창업지원기관별 특화된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
10개 주요 은행 및 인터넷 뱅크 중 이재민 등 수해 피해 지원에 가장 관심 많은 은행장은 신한은행장인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50일간 뉴스 등 12개 채널을 통해 10개 주요 은행 및 그 수장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
15일 제92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 11, 34, 42, 43, 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9명이다. 각각 23억8243만667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9명으로 당첨금은 5179만1972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198명은 각
한샘이 상생과 비대면 방식을 접목한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을 15일 오픈했다.이번 매장은 복합쇼핑몰(아브뉴프랑)내 롯데마트 지하 1층 200평(약 660㎡) 규모로 마련된 주방 및 욕실 전문매장이다.광교점은 상생형 대형매장으로 6~7곳 가량의 ‘한샘 키친&바스’ 대리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