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전직 두 대통령의 사면론'이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올 보궐선거와 내년 대선 등 일정부분 야권 분열을 촉발할 수 있었던 여당발 사면론이 되레 '정권교체 민심' 역풍 모양새로 치닫고 있다.특히 보수심장 TK(대구경북)정가는 사면론이 불발로 그칠 경우 문재인 정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4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달라며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곽 의원은 이날 대구 동구 신천동 모금회를 찾아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추운 겨울 대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왔다"며 이같이 성금 2천만원을 기탁,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TK(대구경북) 정치권의 새해벽두 첫 화두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새해 벽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발언에 지역 정가가 크게 술렁이고 있기 때문이다.이대표는 신축년 신년사에서 "사회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 통합을 이뤄 최선을 다해 전진·통합을 구현하겠다"..
내년 정권 창출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국민의힘 TK(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새해 벽두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의 파고를 넘어 국민을 바라보며 정권 교체를 위한 민심 잡기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일단 새해 첫날부터 TK 의원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이 눈에 띈다.정희용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새해 첫날인 1일부터 3일까지 고령 성주 칠곡을 잇는 릴레이 새벽 청소에 나섰다. 지역 당협 당직자들과 봉사단장, 도의원들이 총 출동, 함께 거리 곳곳을 치우고 또 치웠다.코로나 19의 힘겨움을 씻어버리고 깨끗하고 희망찬 신년을 시작하기 위함이라는게 당직자들이 한결같은 목소리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3일 종료예정이었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키로 2일 결정한 것을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하기 위한 기준을 충족했지만, 2일 또다시 3단계 격상이 아닌 2.5단계 2주 연장이 과연 실효성 있는 조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감 중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띄움에 따라 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보수 정당에서 배출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은 여권에 있어서 '금기어'로 취급돼 왔다. 핵심 지지층의 거부감이 워낙 컸던 탓이다.그럼에도 여권 최고위급 가운데 이례적으로 이 대표가 사면론을 제기한 것은 '국민통합'을 키워드로 대권가도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뉴시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두 분의 전직 대통령이 부자유스러운 상태에 놓여 계시는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께 건의드릴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상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가 1일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신년특집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12명(범여권·범야권 각 6명) 중 가장 선호하는 인물로 윤 총장을 꼽은 응답자는 25.1%로 집계됐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 이재명 경기지사는 19.8%로 뒤를 이었다.
문재인 정부 세 번째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유영민(69)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탁 배경에는 대통령의 강한 결단이 있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2년 2개월가량 역임하면서 보여줬던 '포용적 리더십'이 문 대통령이 낙점한 이유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유 신임 실장은 장관직으로 있으면서 국무위원들의 대표 격인 간사 역할을 도맡았다. 당시 국무위원들은 "유 장관이 국무회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부르기도 했다. 1기 국무위원이었던 한 인사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는 보통 화요일 낮 12시 넘어서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장관들이 점심 약속을 거의 잡지 않는다"며 "그때마다 유 장관은 점심 번개를 종종 쳤고 장관들은 항상 모였다"고 말했다. 유 실장은 여야 정치권 인사와 두루 좋은 관계를 이어왔다. 이 때문에 집권 후반기 '관리형 비서실장'으로 제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여권 인사는 "무색무취가 그의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최종 후보자로 김진욱(54)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선임연구관을 초대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오랜 논의 끝에 공수처장후보자를 추천했고 초대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를 지명한 만큼, 법률이 정한 바대로 국회 인사청문회가 원만히 개최돼 공수처가 조속히 출범되도록 국회에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를 초대 공수처장으로 지명한 이유와 관련해 "국회가 추천한 두 분 모두 훌륭한 후보였다"며 "하지만 김 후보자는 판사, 변호사, 헌재 선임연구관 외에 특검 특별수사관 등의 다양한 법조 경력을 가진 만큼 전문성과 균형감과 역랑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등 헌법적 가치 수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대한변협
청와대는 30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문재인 대통령과 합의한 '백신 2000만명분 공급 계약'과 관련해 청와대 발표와 달리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가 만나 '모더나 홈페이지에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백신 확보 내용이 불확실하다는 식의 입장문이 나왔다. 정확히 합의가 된 것이냐'는 질문에 "디스클레이머(disclaimer)를 말한 것 같다"며 "미국 보도자료에선 의례적으로 (뒤에) 붙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스테파네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8일 전화통화를 가졌다며 "2000만명 분량의 4000만 도즈(1회 접종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백신 공급 계약을 연내 체결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모더나 측은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모더나는 한국에 4000만회 혹은 그 이상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잠정 공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대구 달서병),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등 국민의힘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의원들은 30일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사건의 면죄부 작성을 위해 5개월을 끌었다"며 "경찰이 정부여당의 눈치를 보며, 권력형 성추행 수사를 끌어온 지난 5개월..
경주시가 세계 속의 관광 으뜸 도시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역동적인 관광정책으로 관광도시 경주의 부활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벚꽃축제’와 ‘신라문화제’ 등 지역 축제들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른바 ‘언택트 축제’로 빠르게 적응했다. 신라문화제와의 연계 행사로 야심차게 준비하던 아시아송페스티벌(ASF)을 취소하는 대신 ‘언택트 공연’으로 형태를 바꿔 지난 10월 경주읍성, 첨성대 등 주요사적지와 엑스포공원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세계적 명성의 월간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금은 꿈꾸고 나중에 가보자(Dream Now, Go Later)’ 라는 슬로건으로 한 ‘세계 최고 여행 2021’중 ‘역사문화 범주’ 목록에 경주시가 수록되기도 했다. 또 경북관광공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에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이 타 관광객과 거리를 두면서 자
국민의힘 류성걸 국회의원(대구 동구갑)은 30일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 했다.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엑스코선은 총사업비 6,711억원(국비 4,027, 지방비 2,684)에 2028년 완..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을 새로운 법무부 장관에 지명하자 국민의힘은 "재앙의 연속"이라고 맹 비난했다.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석열이 형” 이라다가 “선택적 정의”라며 몰아세운 박범계 의원이 법무장관에 지명됐다.국회에 출석한 법원행정처장에게 “살려주세요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0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형식적으로 진행되겠지만, 방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늘 언론 보도를 보면 국회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인사 검증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흠이 나와도 검증 책임이 없다고 하려고 밑자락을 까는 것 같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공수처가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출범하는 만큼 청문회에서 공수처의 법적 정당성을 비롯해 김 후보자 정치적 편향성과 도덕성, 청렴성에 대한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양금희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이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심의 결정에 대해 소상공인단체가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인 업종·품목에 대기업 등이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
대구시의 엑스코선 연결 사업이 29일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자,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했다.특히 이번 예타통과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 기획재정위 간사인 류성걸(대구 동구갑)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양금희(대구 북구갑),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 등은 환영과..
연말 대목이 악몽으로 변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이 30일 공개한 한국신용데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54% 감소했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48% 매출을 나타내 매출이 52% 줄었다.연말연시 최대 대목을 맞았지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수치는 올해 들어 최악을 기록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더해 5인 이상 사적모임까지 금지되면서 사실상 연말 대목 특수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이 30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날치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면서 "전기사업법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30일 “2021년 병장 월급 월 60만원 인상과 함께,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걸맞는 수준의 명예수당이 지급되도록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방부가 지난 28일 밝힌 ‘2021년도 달라지는 국방업무’에 따르면, 병사의 봉급을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12.5% 인상해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