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4)은 지난 23일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종사자 처우개선과 특별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각급 학교의 청소년수련시설 체험활동 참여가 없어졌고, 청소년..
청와대가 '쥐어짜는'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지난 재보선 전 보고받고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달 15일 청와대에 LDS 주사기 이물질 신고와 회수 조치를 보..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신당 ‘다함께자유당(가칭)’ 대구시당 창당발기인 대회가 24일 대구 계산동 매일가든에서 열렸다. 99명의 발기인과 함께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대구시당 총괄위원회 장해진 사무처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의장선출과 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연설에 이어서 발기인 명부 전달과 동시에 퍼포먼스진행 순으로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5·2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은 2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지역 숙원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실현을 약속하며 '영남 구애' 경쟁에 나섰다.당의 쇄신과 개혁을 약속하며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 백신 등 민생에 초점을 둔 공약을 내놓으면서 일부 후보자들은 TK 출신 김부겸 총리 내정자와의 인연을 내세우기도 했다.홍영표 당대표 후보는 "국민께서 주신 엄중한 경고 깊이 새기고, 책임 있게 변화하고 유능하게 혁신하겠다"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했다. 고칠 것은 고치고 보완할 것은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추경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정질문을, 5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4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이날 임미애 의원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 농의 등에 관한 도정질문을 한다.김시환 의원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통합신공항 관련,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따른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및 발전방향 등에 관한 도정질문을 한다.임무석 의원은 일괄질문·일괄답변 형식으로 지역대학 소멸대책 관련, 지방소멸 대응 관련, 대형산불 발생 관련 등에 대한 도정질문을 한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민생조례안과 함께 도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자치경찰제 관련 조례안 및 ‘2021년도 경상북도 및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등을 심
경북도가 23일부터 연말까지 경북도청 동락관과 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공지능(AI)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AI 최신기술을 행정의 각 분야에 접목시키고자 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아카데미’는 공무원들의 AI에 대한 지식과 이해 수준에 따라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분해 AI에 대한 기본개념에서부터 각자의 업무분야별 정책 접목방안 발굴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먼저, 기본교육은 AI에 대한 기초 소양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본개념 ▲인공지능 시장 및 서비스 생태계 ▲인공지능 기술 실제 적용사례 등으로 구성하고, AI 관련 스타트업 CEO 등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현장의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AI 기술의 중요성과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한다.아울러 심화교육은 기본교육 과정을 마친 후 5월부터 연말까지 연 5회에 걸쳐 총 150명 정도의 도 및 시․군소속 공무원
대구와 광주를 1시간 대 생활권으로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안(2021~2030)에서 배제되자 대구·광주를 중심으로 관련 지자체,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정부에서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에서 확정..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만 서명운동이 시작됐다.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지난 19일부터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관철시키기 위해 서명운동과 현수막 부착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첫날 권영진 대구시장을 필두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재하 대구..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범죄 2차피해 방지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범죄 피해자의 인적 사항이나 사진 등을 출판물에 싣거나 방송매체를 통해 방송할 경우 처벌수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이른바 ‘2차피해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현행법은 아동보호..
이춘우(영천1․국민의힘, 사진)경북도의원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급성장하는 지역물류산업의 기반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물류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지역물류산업의 육성 및 지원 사업 ▲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물류터미널, 물류센터,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 등의 유칟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의 장려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최근 물류산업은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새로운 유형의 경쟁이 나타나는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외 물류시장은 급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물류산업의 발전은 관련 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산업 전반의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만큼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차원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경북도 지역물류산
박형준 부산시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제기했다.박 시장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마련된 문대통령 초청 4.7 보궐선거 당선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불편한 말씀을 드리겠다"며 "전직 대통령은 최고시민이라 할 수 있는데 지금 저렇게 게셔서 마음이 아프다. 오늘 저희 두 사람을 불러주셨듯이 큰 통합을 재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직접 '사면'이란 단어는 쓰지 않았지만 사면 이야기를 거론하신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의 말에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수감돼 있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다. 두분 다 고령이시고 건강도 안 좋다고 해서 안타깝다"면서도 "그러나 이 문제는 국민 공감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통합에 도움 되도록 작용돼야 한다. 이 두 가지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국민들의 공감대에 토대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
대구달성군의회가 21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결산검사 위원에는 이대곤 달성군 의원을 비롯해 김종옥 회계사, 김대근 세무사, 전 공무원인 김성모, 전영욱 등 5인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은 이대곤 의원이 된다.결산검사는 21일부..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전북 전주시을)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투표로 '국회의원 이상직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55명 중 찬성 206명, 반대 38명, 기권 11명으로 가결시켰다. 찬성률은 80.8%다. 이 의원은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오늘 체포동의안 부결을 통해 입법부의 권위와 자부심을 살려 검찰의 오만한 수사권 남용을 준엄히 질책하고 경종을 울려주기 바란다"며 "더 이상 우리 국회를 검찰의 놀이터가 아니도록 만들어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호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구속되려면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검찰조사에 임한 제가 무엇 때문에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를 시도하겠느냐"며 "검찰은 수사 초기에 나에 대해 악의적인 선입견을 전제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배임, 횡령으로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
경주시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주요 시정 소식은 물론 관광정보 등을 안내하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통행정에 나서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까지만 해도 5만7000여 명에 불가했던 SNS 구독자 수는 지난달 기준 9만2000여명으로 1년 여 만에 무려 61%나 늘었다. 이 가운데 팔로워 수가 1만명에 육박하는 경주시 공식 카카오톡채널 ‘경주시알림톡’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편리함 덕분에 이른바 ‘위드 코로나시대’ 행정과 시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 SNS를 통해 확진자 발생과 동선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또 매월 시정소식, 재난안전, 관광·행사체험 등 월 50건 이상의 콘텐츠를 SNS별 특성에 맞게 제작해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원)는 21일 ‘2021년도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갖고 기정예산 3조 3,497억원보다 1,841억원 증액된 3조 5,338억원의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 했다.
대구시의회와 경북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의회는 21일 대구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회와 경북대학교 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개발에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MOU(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MOU는 지방자치 30년을 갈무리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지역 학문의 중심인 경북대학교와 대구시의회가 지역과 시민을 위한 ‘좋은 입법과 정책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 졌다.
우리공화당의 태극기 집회가 확 바뀐다. 집회 문화를 대대적으로 개선, 국민 속으로 다가가기 위함이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자격, 불법정권 문재인의 무능으로 인해 중국폐렴 확진자가 700명대가 되고 서민경제 침체와 청년 실업 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태극기 집회로 거듭날 계획”이라면서 “무엇보다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국폐렴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지난 19일 김준태 프로당구선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물품으로 쌀 33포(약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경출신인 김준태 선수는 호서남초등학교·점촌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5년 세계주니어 3쿠션선수권대회 2위 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선희(국민의힘, 비례, 사진)경북도의원이 ‘경상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이번 조례안 개정은 ‘버스 내·외부 음성안내장캄와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승차대기 구역’도입 및 운영에 관한 사항과 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규정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등의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이 의원은 “시각장애인은 대중교통을 이용 안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버스 내·외부 음성안내장캄와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승차대기 구역’설치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시작장애인 뿐만 아니라, 18만여명의 장애인과 58만여명에 이르는 어르신, 그리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확보를
국민의힘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인 류성걸 의원(대구 동구갑)은 20일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시지가와 관련, "잘못은 정부가 다 해놓고, 애꿎은 국민은 세금만 더 내게 된 최악의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우리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이 부동산 공시가격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결정권을 지자체에 넘겨 달라는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면서 "올해에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은 여러 방안, 해결문제점들 이렇게 이야기되고 있지만, 전년보다 19%나 증가해서 14년만에 최대, 작년(5.98%)의 3배를 넘었다. 그럼에도 정부는 마치 공시가격이 얼마 오르지 않은 것처럼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작년 69.0% 에서 올해 70.2%이기 때문에 별로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19% 이상이나 올랐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