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사진)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해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곤충사육동에서 적응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있었던 곤충이나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으며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지역적색목록에 지역절멸로 기재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동안 10가족을 40여명을 대상으로 한여름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친 가족들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호캉스가 부럽지 않은 '한여름 가족사랑 캠프'를 열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기북 지역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와 다가오는 명절인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올해 5월부터 청량산 소재 중요 문화유적의 효율적인 보전과 정비를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청량산 김생암지(면적 230㎡)에 대한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 결과 김생암은 자연암반을 굴착해 만들어진 바위그늘 아래에 인공축대와 기단을 쌓아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형태의 암자유적은 국내에서 보기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독립미술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작품으로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됐으며, 오는 14일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공식 개관하게 됐다. 독립미술관은 '그날의 함성-100
경산시립박물관(관장 손옥분)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여름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보석 십자수를 활용한 무궁화 가방걸이 만들기 ▲스탬프 아트로 나라사랑 손수건 만들기 ▲무궁화, 태극기 타투 스티커 및 포토
안동민속박물관과 안동서예인연합회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안동민속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展'을 개최한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과 안동서예인연합회의 교류 협력 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동산 류인식 등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립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 운영되는 제9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상반기에 '가죽공예'와 '해금연주' 교실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다음달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전통음식 만들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이달 14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9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12월까지 만 4·5세 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친구야~ 공연장 놀러 가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안동을 주제로 네 명의 예술가가 펼치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예술 수업으로 21일부터 시작해 총 5회로 진행된다. 마지막 5차시 수업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개관 제13주년을 맞아 지역의 유명한 특산물 중의 하나였던 '영양 숫돌'의 생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돌구데이에서 다듬은 영양 숫돌'을 발간했다. 박물관은 소규모 지방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2006년 개관한 이후 매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여 배포함으로써 지역민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제19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구미지역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후원하고 지역사회 친화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 상주시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상주 가는 길'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공개했다.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이 웹드라마는 총 3편으로, 편당 8분 전체 25분짜리다.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
김천시는 지난 1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19 김천 스포츠 런닝맨' 대회를 개최했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한 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저마다 '김천 스포츠 런닝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한 여름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행사 진
대프리카로 알려진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지난 9일 개막한 '대구데이 페스티벌' 이 1만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처음 열린 '대구데이 페스티벌' 은 2020년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팔거리 ▲잠잘거리 ▲탈거리 ▲느낄거리 등 7가지 숨은 문화를 같이 공감하고 소통의 장으로 구
중국의 어린이 축구선수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찾아왔다. 경주엑스포는 최근 ‘중국 청더시 유소년축구단’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여름Pool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한 중국 청더지역 초등학생 축구선수 16명과 관계자 등 20명은 지난 11일 한국문화와 물놀이를 체험하기
구미시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선 7기, '희망을 키우는 복지'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달 31일 개장해 읍면동 10개 지역을 찾아가며 이달 9일까지 10일간 20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잊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오는 15일 김천시민대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한 다짐과 기원을 하며 시 승격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시립국악단의 대북타고와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독도단 어린이들의 플래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및 야외광장에서 '야한(夜寒)수성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야한(夜寒)수성페스티벌'은 유명 연예인과 공연팀을 초청해 인디밴드 콘서트, 야외공연 등과 플리마켓, 먹거리 푸드트럭 마켓, 물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이다. 첫째
(재)대구문화재단이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시각예술 작가 중 선정된 멘토 7인과 함께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재능 발굴 및 창작활동을 통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에 멘티로 지속적인 멘토링에 참여할 장애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작가와 함께하는 일일 멘토링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신청으로 총 39개 강좌 1134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선호도에 맞춰 취미·교양·정보화·건강 등 39개 강좌를 개설했다. 건강강좌와 취미강좌 중 일부 과목은 수강신청 인원이 정원의 2배수를 넘어 인기 과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10일 0시 기준 누적관객 105만9831명을 기록했다. 역대 천만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2013·누적관객 1137만4892명), '국제시장'(감독 윤제균·2014·누적관객 1426만3203명)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