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의회가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연다.5일 오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1회 대구 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고인경·김세복·송창주 등 의원의 각각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6~1..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4월 5일인 현행 식목일을 나무 생육의 적합한 시기에 맞추기 위해 3월 20일로 변경하는 산림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식목일은 1946년 4월 5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국가 공휴일을 줄이면서 2006년 식목일은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일각에서는 1946년에 지정된 식목일의 날짜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0년대 중반부터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나무 심기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6.5도다.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의 2∼4월 일평균기온이 높아지면서, 한국은 3월 중순에 이미 일평균기온이 6.5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목일 날짜를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시민들 10명 중 8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 의원은 식목일을 앞당기는 내용의 산림기본법 개정안을 이날 대표발의했다. 식목일을 3월 20일로 변경하고 식목일이 있는 주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인의 일본 부동산 취득목적 송금은 551건이며, 부동산 취득을 위해 일본으로 보낸 외화는 총 1억5100만달러(한화 약17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의 도서(‘비극의 탄생’)가 출간 2주일여 만에 서울시청을 비롯, 서울시 공공도서관 곳곳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회국토교통위원회)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 내 공공도서관 중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지난 2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제22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대표위원으로 강수명 의원, 전문 민간위원으로 최용열 세무사, 손일수 세무사, 김미자·박병인 전직 공무원을 포함해 총 5명이 선임됐다.결산검사는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검사해 시의회에서 승인한 예산 집행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효율적 낭비는 없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중소‧중견기업이 특허 등 지식재산을 사업화해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구개발 투자단계에 조세 지원이 치중되..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강원 원주갑)의 대구 비하발언에 대구시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출신 대권잠룡들과 대다수 대구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침묵행보로 일관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을 전망이다.4·7 재보궐선거 압승을 위한 말아끼기 후퇴행보로 보이지만 지역 정가 일각은 대구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집권여당 이 의원의 오만한 대구 비하발언에 직격탄을 제대로 날리지 못하는데 대한 무력함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정치개혁 시민단체인 비전4.0포럼(이사장 사공정규)이 3일 공식 성명을 통해 “민주화의 성지 대구를 능욕하는 반민주 세력들의 앞잡이 이광재는 정계에서 퇴출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비전4.0포럼은 성명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이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강원 원주갑)의 대구 비하발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발(發) '영남권 지역 갈라치기 감정 조장'에 대구가 제물이 된다는데 대한 대구시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이번 만큼은 대구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의원의 망발에 대한 사죄와 의원직 사퇴를 반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2일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추세임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네이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1시간 가까이 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지난해 11..
4.7 재보궐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가 선거 승리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희용)는 2일 당협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2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4.44%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54만5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등을 뽑는 서울은 유권자 842만5869명 중 39만215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4.65%를, 부산시장 선거가 치러지는 부산은 293만6301명 중 12만4951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4.26%를 기록 중이다. 또 남구청장 등을 뽑는 울산은 2.29%, 의령군수 등을 뽑는 경남은 5.28%다. 이밖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1.23%, 충북 5.57%, 충남 5.03%, 전북 2.84%, 전남 5.58% 등이다.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은 5.98%였다.
경북도의회가 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권광택 의원(안동)과 남영숙 의원(상주) 등 연구용역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입법정책 연구용역 제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연구과제 8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연구과제 심의는 ‘문화청년경제정책 연구회’가 제안한 연구과제 등 총 8건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듣고, 이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앞서 도의회는 경북도의 당면 현안이나,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입법정책을 마련하고자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이번에 각 연구단체가 제안한 과제는 총 8건으로, 주제별로는 ▲ 교육 3건(경상북도 교육시설 안전·유지관리 현황 실태조사, 경상북도 교육환경 불균형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블렌디드 교육을 위한 경북형 원격교육 모델 연구용역), ▲ 청년정책 2건(경북 청년정주 및 유입 정책 대안 연구용역, 경상북도 농어촌지역 청년지원청책 연구용역), ▲ 건설 활성화 및 대중교통 2건(경상북도
상주시의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대 상주시 청소년 의회' 의원을 모집한다.지난해 4월 제정된 '상주시의회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를 근거로 모집하게 됐으며, 선발되면 뀬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교육, 뀬상주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뀬지방의회 의정활동 체험, 뀬국회의사당 참관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상주지역 내 거주중인 만14세~만17세(중2~고2)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일부터 20일 까지 상주시의회 홈페이지(sangjucouncil.go.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상주시의회 의회사무국(☎054-537-7832)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재현 의장은 "청소년의회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의회민주주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함으로써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받고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인 2차 TV토론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31일 시청률 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KBS와 MBC가 동시 중계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41만명(KBS 26만명, MBC 15만명)이 시청했다. 이는 박 후보와 오 후보가 맞붙은 첫 TV토론을 방송한 MBC '100분 토론' 시청자 수 27만명보다 14만명이 더 많이 시청한 것이다. 서울 가구 시청률 기준으로는 'MBC 100분 토론' 당시 5.1% 시청률 보다 3%p 높은 8.1%(KBS 5.1%, MBC 3%)를 기록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고 30대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나 3040세대의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첫 토론 당시에도 30대 남자가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부산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임대차 3법 통과 한 달 전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임대료를 올린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3일 본인 명의의 서울 중구 신당동 84.95㎡ 아파트를 보증금 1억원, 월세 185만원에 계약했다. 종전 임대료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는 100만원이었다. 당시 전·월세 전환율(4%)로 환산하면 임대료를 9.17% 올린 셈으로, 지난해 9월 시행령 개정으로 바뀐 기준(2.5%)을 적용하면 인상폭은 26.67% 수준이다. 같은 달 30일에는 국회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임대차3법을 처리했다. 3법 중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임대차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계약 갱신 시 임대료는 이전의 5% 이내에서 올릴 수 있다. 다만 박 의원의 경우 신규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것이어서 법 통과 이후라도 전월세 상한제 적용 대상은 아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는 "그 분이 정치를 하시겠다면, 국민의힘은 늘 열려있다"며 들어와 함께 경쟁하자고 거듭 제의했다.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제3지대에서 나와 야권이 분열돼 대선을 치르는 것이야말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그 쪽 세력이 제일 좋아하는 분열 아닌가"라며 "..
사공정규 비전4.0포럼 이사장이 1일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내걸었던 현 정권이 상식과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면서 "절망감과 자괴감 그리고 울분을 딛고 선거로 심판을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공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집이 없는 서민들은 갑자기 벼락 거지가 되어 절망감에 빠져 있다. 여기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로 열심히 살아 온 서민들은 자괴감 마저 든다"면서 "이 와중에 지난달 18일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와 관련해 “윗물은 맑은데 아직 아랫물이 흐리다”고 뜬끔없는 궤변을 늘어 놓아 국민들 울분에 불을 지폈다"고 지적했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축소되었던 원자력 발전 비중을 올해 대폭 확대할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대표)이 입수한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EEJ)의 2021년도 경제‧에너지수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도 일본의 원전 에너지 공..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정경희 의원과 함께 1일 오전, 서울대 오세정 총장을 만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기소와 최강욱 민주당 의원 1심 판결에 따른 대학의 징계와 후속 조치가 미진한 데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검찰은 2019년 조국 전 법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