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신의 원류인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신화랑 교육관광 테마명소인 경주시 화랑마을에 청소년들의 수련활동과 시민들의 피서를 위한 '체험형 야외 수영장'이 22일 개장했다. 경주 화랑마을은 석장동 송화산 자락 아래 28만6461㎡ 부지에 전시관, 화백관, 신라관 등 메인시설이 한옥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짚코스터, 도전모험시설, 국궁장
국립경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대상 교육프로그램 ‘도깨비! 우리를 지켜줘!’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신라 동궁 안에 있던 인공연못인 월지와 월지관에 전시된 문화재를 소개한다. 여러 전시품 중 귀면와에 대해 집중탐구하며 기와의 쓰임새를 알고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며, 체험프로그램으로 귀면목걸이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전 직원들이 연기자로 나선 경주엑스포 홍보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경주엑스포는 오는 27일부터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열리는 ‘여름 풀(Pool) 축제’를 알리기 위해 1분 분량의 유튜브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경주 이색 워터파크! 경주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 핵인싸 직원 총출동 B급
대구 달서경찰서 산하 어린이명예경찰연주단이 지난 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을 비롯한 경주지역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과 경주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연주단은 2017년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명예경찰연주단(박향희 단장)으로 지역 초·중학생 2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이탈리아 시에나시 초청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 학교와 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내 중심을 흐르는 직지사천 고수부지에 국내 최대면적의 핑크뮬리 공원을 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천시는 강변공원과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보도교 아래 부지면적 16,600㎡에 핑크뮬리 약22만본을 식재해 산책로 조성과 함께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2019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 심화과정 수강생을 26일까지 모집 중이다. 지난 2018년에 진행된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는 미디어아트 장르와 기법체험에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작품 제작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대만종교인연합(TCRP)초청 제19회 종교 평화활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한국·일본·대만·이탈리아·바티칸·태국 등 8개국 300여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번세미나는 국가와 종단을 뛰어넘어 종교화합과 종교평화를 위해 종교 평화활동 일환으로 해마다 열렸으며 올해는 대만 타이중
포항시가 지난 6일부터 형산강 에코생태전망대 조명분수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평일에는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분수를 가동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 야간에는 조명분수를 가동한다. 특히 20개의 노즐에서 연출되는 형형색색의 분수가 에코생태 전망대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박수봉)는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 홍보 프로그램인 '구미 자봉이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매니저의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 운영과 함께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노봉사단,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민들레봉사단에서 각각 나만의 비치백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
구미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옥성자연휴양림 내 야외 물놀이장을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휴양림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바닥 보수, 주변 데크정비, 청소 및 샤워장·화장실 등 시설물 보수·점검 등을 마쳤으며 직원 및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구미시에서는 7월 19일 오후 7시 림코앙상블 연주단(단장 권오석)주관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림코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을 개최한다. 림코앙상블 연주단은 2011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음악을 공부하던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서 창단하였으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수차례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자신들의 음악적 재
(사)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김민성)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오후 8시, 총 12회에 걸쳐 안동댐 물문화관 앞 광장에서 가족 뮤지컬 ‘新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을 공연한다. ‘新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간고등어’와 ‘찜닭’을 소재로 한 가족 뮤지컬이다. 간고등어와 찜닭이라는 지역 콘
경주시의 핵심시정인 '신라왕경복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김석기(경주시)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라왕경복원사업'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신라왕궁인 월성, 황룡사, 동궁과 월지 복원 등을 비롯해 첨성대 주변 발굴 정비, 신라방 복원, 대형고분 발굴 전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7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오나 세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젊은 성악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신상근, 바리톤 허종훈, 베이스 김대영이 나선다. 또한 피아니스트 방은현과 이가연의 포 핸즈(4 hands) 연주가 대형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풍성한 멜로디로 무대를 한층 채
예천군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일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2019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5일부터 9월 6일까지 54일간으로 홈페이지(http://yisff.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10분이내의 영상으로 장르나 주제의 제한이 없으며 예천관련 영상은 가점과 특별상
'2019 금당야행'의 두 번째 행사가 지난 13일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하는 야간 라디엔티어링이 함께 개최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1000여 명이 넘는 다수의 관광객까지 참여해 밤하늘 아래 금당실마을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다. 이번 라디엔티어링은 낮 시간대가 아닌 야
독자는 초대받지 않은 이방인이자 낯선 길의 순례자, 또는 탐험가가 되어 130여 년 전 동해 바다 위 조선의 한 함선에 올라탄다. 거친 격랑의 파도를 헤쳐나가듯 독자가 페이지를 넘겨나가면 뭍사람 손 때가 묻지 않은 '수백 년 동안 비워진 섬'과 이방인을 겁내지 않는 '잠 깨지 않은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을
이탈리아 국립 예술종합대학교 총장 유근상(55)씨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자문위원이 됐다. 유근상씨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피렌체 비엔날레가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경주엑스포가 유럽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재)문화엑스포는 지난 16일 화가이자 조각가인 유근상 이탈리아 국립 예술종합대학교 총장을 경
경주시는 사적지에 매표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입장을 위한 매표 대기시간 없이 모바일을 이용한 결제, 검표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 대릉원에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10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동궁과 월지와 대릉원은 현장에서 매표기를 이용한 매표를 하고 있어
김천시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가족동반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속 가족단위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대형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야외물놀이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10시부터~17시까지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혁신도시 안산공원, 직지사 입구 주차장 등 주요 거점지역 3개소에서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