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역 전자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신전자산업 육성 다짐식'을 개최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민선7기를 맞아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LG화학 구미형 일자리, 5G테스트베드와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등 지역 전자사업 체질개선을 위해 다야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국내 전자산업 거점인 구미산업단지는 대기업 이탈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재편됐지만 공장가동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여전히 대기업 의존형 생산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수영·동랠연제·남구, 대구 수성구, 경기 김포시 등 7개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오늘부터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 대구 수성구 등 7개 지역의 지정 효력이 20일부터 발생한다고 밝혔다.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세제·청약 등 각 분야에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우선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에 대해서는 50%로 제한되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가 적용된다. 또 2주택 이상 보유세대에 대해서는 주택 신규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다.다주택자 양도세도 중과된다. 2주택자의 경우 기본 세율에 20%, 3주택자는 30% 세금이 중과된다. 또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종합부동산세가 0.6~2.8% 추가 과세된다.또한 분양권 전매와 1순위 청약 자격 등에서도 규제를 받게 되고, 주택을 구입할 때 자금조달계획서 신고도 의무화된다.
경주시는 오는 25일까지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1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기업 또는 개인, 민간단체 등 3~5명이 모여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광두레PD와의 상담을 거친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절차·방법·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홈페이지(https://tourdure.mcst.go.kr)를 참고하면 된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홍보·마케팅·안전 성장을 위한 컨설팅 등 1~3년간 최대 45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창업 및 활동실적이 우수한 주민사업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추가 지원과 전국대회, 크라우드펀딩 등 전국 관광두레 네트워크를 활용한 역량 강화의 기회가 주어진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직접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현재 경주시 관광두레PD(임지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0년 기록관리 기관평갗에서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기록관리 인식제고 및 제도정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기관을 6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평가를 통해 가 ~ 마까지 등급이 부여된다. 올해는 전국 482..
하나은행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이후 중단됐던 사모펀드 판매를 1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를 멈춘 뒤 9개월 만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과태료 167억8000만원과 함께 6개월 사모펀드 신규판매 업무 일부정지 제재가 확정됐다. 판매는 한 달 앞서 자체적으로 중단한 상태였다. 업무 정지 기간은 지난 3월5일부터 9월4일까지였는데, 행정 소송 과정에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 1심 선고 뒤 30일이 되는 날까지 제재 효력이 중단됐다. 하지만 도중에 바로 사모펀드 판매를 재개하지 않고 내부 정비 과정을 거쳤다. 최근 계속되는 사모펀드 사태로 신규 출시보다는 내부 재정비와 판매 기준을 정립하는데 힘을 쏟았다는 게 하나은행 설명이다. 가장 크게 바뀐 건 자산의 실재성 확인 여부다. 최근 문제가 된 사모펀드들은 복잡한 구조로 자산의 실재성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실재성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상품에 한해서만 판매하기로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대경경자청’)이 19일 20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TCE 2020)’에 참가한다.대구경북 및 세계적인 ICT기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투자강점에 대한 홍보활동을 알릴 계획이다.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가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는 ‘언택(UNTACT)을 넘어 온택(ONTACT)으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라는 주제로 117여개 기업, 435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지역의 대표ICT전시회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이 19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가속기과학관에서 DGFEZ 혁신포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온/오프라인)'를 열었다.이날 세미나는 해외기업유치 활동의 제약상황에서 권역 내 기업의성장을 통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에 인식을 함께하고, 바이오기업의 선순환적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동안 대구경북경자청과 MOU를 맺은 기업과 기관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포항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에게 산업동향, 투자정보 등을 제공하고투자자와의 네트워킹 자리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 22일 대구경북경자청, 포항시, 포스텍과 업무협력 MOU를 맺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원회목 회장을 비롯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1호 입주(계약) 기업인 ㈜바이오앱의 손은주대표, 경북도, 포항시와 MOU를 체결하고 기업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요즈마그룹 코리아의 이기엽 부사장 등이 참석해 제약바이오산업
전국 라면 인기도에서 대구경북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신라면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산경남에서는 안성탕면이 1위에 올랐다.국내 라면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심은 19일 ‘2020년 전국 라면 인기 지도’를 19일 발표했다.올해 3분기까지 국내 라면시장은 약 1조65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분기 누적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가 전국 라면 매출을 집계한 결과, 신라면을 비롯해 짜파게티, 안성탕면, 진라면매운맛, 팔도비빔면 등 5개 제품이 전국 매출 톱5 를 형성했다.올해 우리나라 라면 시장을 분석한 결과 '신라면'의 시장 점유율 9.9%로, 단일 브랜드로는 1위에 올랐다.농심은 "신라면은 특유의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앞세워 1991년 이래 지금까지 30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농심 '짜파게티'는 국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양사는 중소 및 중견 기업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A 및 가업승계 관련 고객 컨설팅 서비스, 제휴 업무 활성화를 위한 DGB대구은행 고객·직원 대상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국내 은행권 3번째로 PB영업을 시작한 DGB대구은행은 고객가치 중심의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든든한 자산 지킴이 역할에 충실한 바, 이번 삼정 KPMG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강화된 중소·중견기업 업무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수영·동랠연제·남구와 경기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기 김포시(통진읍・월곶면・하성면・대곶면 제외)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정대상지역은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경쟁률이 5 대 1 이상인 곳 등이 해당된다.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이들 지역의 집값 과열을 막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산은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도권에 비해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 점이 부각돼 최근 주택시장이 과열됐다.
정부가 향후 2년간 전국에 11만4000호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으로 공급하고, 공급 시기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이중 전체 물량의 40% 이상인 7만3000가구를 내년 상반기에 공급해 전세시장 불안에 대응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수급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향후 2년간 전국 11만4000호, 수도권 7만호, 서울 3만5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또 "전세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까지 신규 임대용 주택 전국 4만9000호, 수도권 2만4000호를 가급적 순증 방식으로 조속히 건설·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영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자본유치를 위해 ㈜나눔제약, 싱가포르 SC이노베이션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화시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약재 가공식품과 건강보조 식품의 수요 증가로 관련 생산 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가 이루어졌다.이날 마지막 외국인 투자부지 MOU를 체결한 ㈜나눔제약과 싱가포르 SC이노베이션은 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부지면적 11,147㎡에 150억 원을 투자해 의약품 한약재를 제조하고 인력 40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유통관리 노하우와 인력, 생산기반을 가진 국내 한약재 산업의 선두주자인 ㈜나눔제약이 국내 한약재 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영천 한약재 산업의 세계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이로써 2013년 말 본 산업지구가 조성된 이후 7년 만에 외국인투자기업 10개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대구본부세관과 공동으로 12월 9일 '인도 통관 환경변화 수출기업 대응 설명회'를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8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최근 인도는 원산지 검증 강화 조치(9월21일)를 시행하여 특혜관세율을 적용받고자 하는 인도의 수입 업체에게 해당 물품에 대한 원..
대구지방조달청은 18일 박준훈 청장이 김천방짜유기를 방문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천방짜유기는 이운형 명인이 240여년 전부터 전수돼 온 선조의 전통문화기술을 이어받아 최상급의 재료를 순수 수작업으로 방짜유기를 제작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1900만원대를 돌파했다. 18일 CNBC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4% 이상 올라 1만7000달러를 돌파, 2018년 1월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선 이날 오전11시 기준 전일보다 4% 가량 오른 195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대비 126% 상승한 수준이다. 시장에선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 정부가 유동성 풀기에 나서고,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본격화된 점이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전세계 사용자 3억5000만명을 보유한 결제 기업 페이팔의 가상화폐 시장 진출 소식이 상승 기폭제가 됐다. 페이팔은 내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4종의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페이팔의 진출이 가상화폐의 적법성을 인정하고 활용도를 높일 것이란 평가들이 나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프로그램 공모전 사회공헌 With US’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현장의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사회공헌 기업에 제안, 매칭사업 진행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가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했다.사회복지현장의 실무진들이 사회공헌기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약 20여일 기간 동안 관련 의견을 접수 받았으며, 17일 오후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본선 진출팀의 결선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선 항공 마일리지 이용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합병에 따른 항공 마일리지 적립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카드업계에서는 양 항공사가 독자적으로 운영해온 마일리지 시스템은 통합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계획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 추진 발표 당시 마일리지를 통합한다는 기본원칙만 제시했다.이날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전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면 마일리지는 같이 사용된다”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사용처가 부족해 소비자 불편이 컸는데 이제 대한항공이나 관련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오히려 소비자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북도가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내 친환경·유기농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과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모진 ㈜초록마을 대표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중단됨에 따라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경북도와 ㈜초록마을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고품질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초록마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친환경·유기농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한다.㈜초록마을은 2002년 서울시 마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396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산물 및 유기농 식품, 생활용품 등 총 15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친환경·유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올해 4.0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한국판 뉴딜 분야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245개 창업팀이 예선에 참가해 두 차례의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개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상은 일반 카..
대구본부세관이 지역 수출업체의 어려움 완화를 위해 수출총력지원에 나섰다.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자동차용 램프 생산·수출업체인 금오이엠에스 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