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보건용 마스크 10장을 지원했다.이는 최근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수능시험 응시자가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돕기 위함이다.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만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장씩 총 22만장을 지원하며, 부족 수량은 학교에서 구매해 보충한다.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수능 전후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타시도 방문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의 학교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사안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8일부터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한 ‘온중학교’를 운영한다.‘온중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되는 수준별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온중학교’는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 ‘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탐구학습반’을 편성하고, 학년별로 주 2회씩 저녁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한다.유튜브 검색창에 1학년은 ‘온중학교1’, 2학년은 ‘온중학교2’, 3학년은 ‘온중학교3’을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중등 수학 교사 54명으로 이루어진 학습지원단을 구성하고 2회에 걸쳐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사전 연수를 마쳤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기까지 결정은 어려웠지만 돌이켜 보면 당시 선택으로 대기업 취업이라는 꿈을 이루게 돼 매우 만족한다”4년제 대학교를 마치고 취업이 힘들자 영진전문대로 유턴해 지난 8월 LG디스플레이에 조기 취업한 홍진우(전자정보계열·2년)씨가 전한 말이다.그는 “4년제 대학을 졸..
경북대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가 서울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대한핵의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제60차 추계학술대회학회에서 ‘한국핵의학청봉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지난 32여년 동안 경북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자로서 훌륭한 업적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대한핵의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핵의학 ..
경북대병원 피부과 이석종 교수가 제16차 대한피부암학회 및 제6회 피부흑색종 심포지엄에서 신임 대한피부암학회 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피부암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의 공식 산하 학회로 피부암 연구와 치료에 특화돼 있으며 2005년 대한피부암연구회로 처음 발족해 2006년 첫 ..
대구시교육청이 전환기 진로탐색 및 상급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은 2학기 기말고사 이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와 커리어코치 힘을 합쳐 상급 학교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 및 학업 설계를 통..
몸 안에 퍼지는 음파의 속도(음속)를 정확히 알수록 선명한 초음파나 광음향 영상을 볼 수 있다.그러나 음속은 사람마다 다를뿐더러 한 사람의 몸속에서도 근육, 뼈, 지방 등 서로 다른 음속을 가진 성분이 임의로 분포돼 있어 정확하게 예측하기 더욱 어렵다. 최근 국내 연구팀은 인공지능(AI)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POSTECH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 전승완 박사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음속 차이로 인한 광음향 영상의 왜곡을 바로잡는 기술을 개발했다. 광음향 영상은 빛을 인체 조직에 쬐었을 때 빛을 흡수한 조직이 순간적으로 열팽창하면서 발생하는 음파(광음향) 신호를 초음파 센서로 감지해 영상화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광학을 이용한 영상 기술로는 1mm 미만의 얕은 깊이만을 볼 수 있지만 광음향 영상으로는 인체 조직 내 수 cm까지 볼 수 있다. 다만 기존의 초음파나 광음향 영상은 음속을 1540m/s 등의 대푯값으로 가정해, 영상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원이 2022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석사과정과 글로벌최고관리자과정(이하 GEL) 등 2개 과정이다.8일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문적인 역량 강화를 원하는 원생들을 위해 모두 야간으로 운영되며, 수학 기간은 석사과정 2년 6개월, GEL과정은 1년이다.석사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창의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6개 학과 8개 전공 ▲행정학과(정책개발, 지방자치전공) ▲국제관계학과(국제관계학, 정치학전공) ▲사회복지학과 ▲스포츠과학과 ▲부동산학과 ▲사회심리상담학과를 운영 중이며 학사학위 및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있다. 편입생은 타 대학원 석사과정 동일계열 이수자면 가능하다.석사과정 원서 접수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사회과학대학원 홈페이지 인터넷과 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글로벌최고관리자과정(GEL) 과정은 산업체, 정부 행정 각료, 학계,
11월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선택과 집중'의 난관에 빠지는 시기다.이 기간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지에 따라 수능 당일 미래가 바뀔 수도 있다. 남은기간 점수를 얻기는 어렵지만 점수를 잃기엔 충분한 시간이다.7일 입시 전문가들은 조급함에 쫓기지 말고 "익숙함을 가까이, 새로움을 멀리하라"고 조언했다. 'D-10'이라는 시간 압박 속에선 누구나 조급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심리 상태에서는 잘하는 부분보다 못하는 부분에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10일 남은 기간 새로운 문제 풀이에 지나친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영역별 공부시간 균형을 잃어 시험 당일 오히려 잘했던 영역에서 실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D-10'은 본인이 취약한 영역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간은 아니다"라며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8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45명이 '미래를 향한 힘찬 질주와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육상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초등학교부에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목별 결과를 보면, 남초등부에서 3학년 80m 김선우(경산서부초), 6학년 800m 전형준(옥곡초), 여초등부에서 4학년 800m 하다민(평산초)이 1위를 차지했다.또한 남초등부 5학년 100m, 6학년100m, 400m계주, 5학년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여초등부에서도 3학년 80m, 4학년 800m, 400m계주, 4학년 멀리뛰기, 5학년 높이뛰기, 5학년 포환던지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육상 꿈나무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밖에 남초등부에서 4학년 100m, 4학년 800m, 6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인 구미와 예천 지역 소속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시행한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하는 교육과정 이수 운영 제도로서 2025년 전면 적용을 앞두고 있다.현재 고교학점제 도입은 고교체제 개편과 더불어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이다.경북교육청은 구미와 예천 지역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하며 경북 전역의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고자노력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선도 모델 개발을 위한 도-농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활성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각 학교는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각종 연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최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축하의 자리를 열고 역대 최고의 성과를 지도한 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도교육청은 기존 기능반을 전공심화동아리로 변경해 자율적이고 안전한 운영과 준비를 통해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바뀐 채점 방법과 새로운 직종의 증가로 타 시도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 있고 값진 성과이다.경북선수단은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3개(학생 11개), 은메달 16개(학생 15개), 동메달 11개(학생 8개), 우수상 9개(학생 4개), 장려상 33개(학생 25개)를 휩쓸어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경북 직업교육의 저력과 우수성을 선보였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가 자율적이고 건강한 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와 대동금속주식회사가 지난 3일 ‘달성산단 참꽃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 약정식을 가졌다.이날 약정식은 박승호 총장과 대동금속주식회사 권태경 대표이사, 달성산단 참꽃 어린이집 김말숙 원장, 달성군청 복지정책과 하진수 보육시설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달성산단 참꽃 직장어린이집은 달..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지역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대구‧경북 벤처투자로드쇼’를 열었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1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3~4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경북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1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허브 역할을 해 온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을 매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세계문화에 퐁당퐁당(Fondant Fo..
대구보건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가 '제22‧2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 대구시간호사회 최석진 회장, 간호대 학장 김복남 교수를 포함한 학과 교수와 선서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촛불의식과 선서가 진행됐다. 이어 남성희 총..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전국 대학생 금형기술대회에서 금형설계 전국 최고 실력을 입증했다.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은 사출금형설계와 프레스금형설계 분야로 진행된 ‘제18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모두 석권했다고 5일 밝혔다.사출금형설계 분야 금상은 조..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 남구가 5일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남구가 반려동물 보유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칭)를 건립하고 영남이공대와 상호업무협력을 통해 선진 반..
계명대학교 간호대학과 간호과학연구소가 주관한 ‘제15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가 비대면 실시간으로 열렸다.5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팬데믹 시대의 간호 리더십’을 주제로 전국 8개 간호대학 304명이 참가했다. 이날 이태화 교수는 특강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전문..
계명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기업체 직무 박람회를 열었다.지난 1~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우촌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대구‧경북 지역 내 동문 및 우수 기업체의 직무‧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 국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