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제50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정기이사회'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사례와 함께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경주시 대응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는 의장도시인 폴란드 크라쿠프를 비롯해 벨기에 브뤼셀, 페루 쿠스코, 룩셈푸르크 등 8개 이사도시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45%이하,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은 3%이하로 유지하는 등의 재정준칙을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문재인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국가채무비율이 약 4..
대구 달서구의회가 구정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통해 의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법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했다.지난 5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는 '달서구의회 장애인을 위한 연구회'와 '달서구정책연구회'다.'달서구의회 장애인을 위한 연구회'는 홍..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 개최를 둘러싼 여·야 대치를 풀 해법으로 여당 소속의 박병석 국회의장 내정자가 상임위 강제배정 중단을 약속하고 통합당은 개원에 동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통합당이) 박병석 의원의 합리적 성품을 믿고 일단 국회 개원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민주당도 원 구성 합의 없이
국민의당이 미래통합당과 윤미향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공동 제소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21대 국회에서 야권연대가 가시화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통합당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위안부 기금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연일 전방위 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까지 거론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여당에 대한 무분별한 공세는 자제하면
일본 전범기업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가 현실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일이 강제징용 해법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강도 높은 보복 조치를 예고하고 있어 오는 8월 한일 관계가 또 한 차례 고비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1일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
경주시는 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경북도 시군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의 5대 국정목표 94개 지표와 도정역점 시책 10개 지표의 추진실적 합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경주시
사단법인 경북정책연구원이 한국지역연구원으로 법인 명칭이 변경된다. 2007년 설립된 사단법인 경북정책연구원은 지난 20일 경북도청으로부터 정관개정 허가를 통해 '한국지역연구원'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고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증을 받았다. 한국지역연구원(원장 임배근)은 지난 13년간의 연구원 활동을 바탕으로 경북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중장기계획 수립 및 지역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3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청와대 관여 내용을 덮으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곽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2일 법원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증거인멸,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며 이같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유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철회를 촉구했다. 강 장관은 이날 모테기 외무대신과 통화에서 한국이 대외무역법 개정 등 적극 노력해 일본이 제기한 수출규제 조치의 사유를 모두 해소했음에도 조치가 유지되는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이 세계적 관심을 모은 가운데, 코로나19 유행 속 선거관리를 무사히 치른 경험도 해외에 공유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시행한 선진 선거방역시스템 전파를 위해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및 I-IDEA(민주주의 및 선거지원을 위한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중남미 지역 선거관계자
미래통합당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사진)을 비롯한 미래통합당은 제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대학생 등록금 환불 등의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양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정부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양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학
김태년(사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개원 국회 단독 소집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5일에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법이 정한 날짜에 21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는 국면을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한 데 대해 국민들의 생활 방역 참여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로운 일상, 국민들께 부탁드립니다'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며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일 한영태(사진) 경주시의원에게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 심판결정문에 따르면 한영태 의원은 21대 총선 경주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불복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SNS 등에 게재해 언론에 보도되게 했다. 또 같은 당..
[속보]코로나 와중에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위원장 최덕규) 의원들이 서울에서 1박 2일 연수를 진행하려 한 것과 관련, 당초 문화행정위는 2박 3일로 연수 일정을 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문화행정위가 언론에 밝힌 연수 일정은 최덕규 의원을 포함한 문화행정위 의원 10명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의 국내(서..
대구북구의회가 2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의 심사 및 처리와 구정질문이 이뤄질 전망이다.우선 2019년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이 3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별 예비..
미래통합당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이 1일 제21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면서 영등포 헌혈의 집에 방문해 보좌직원들과 함께 헌혈 나눔에 동참했다. 양 의원은 “헌혈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나눔의 방법으로 지난 2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헌혈 나눔에 참여 했었다"며 "제21대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보좌직..
김천시의회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9일간 제213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각종 안건 및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오는 18일에는 제2차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