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사학과(학과장 정영구) 석사과정 역사문화콘텐츠전공 유병준 학생(사진)이 '2021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지난 5일 '매체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유병준(지도교수 태지호) 학생은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본 역사 내러티브'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 논문은 '폴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esis)'이론을 통해 역사 내러티브가 다른 장르의 내러티브에 비해 과학적으로 여겨지는 현상을 살펴봤다. 그 결과 리쾨르가 주장한 시간의 형상화는 저자와 독자가 텍스트를 통해 함께 이뤄내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그 예시로 사회적 공감(empathy)으로서의 역사서술, 역사문화콘텐츠 등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좋은 평을 받았다.유병준 학생은 "태지호 교수님께서 꾸준히 지도편달을 해주신 덕분에 상을 받을
영진전문대학교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도서관주간 행사를 열고 학생들에게 희망의 꿈을 전하고 힐링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도서관은 지난달 28일까지 약 한 달간 ‘도서관주간 문화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지난 16일 오후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코로나19에 맞서 대학 생활에 매진..
대구보건대학교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보건기술2대학과 지난 15일 오후 영송관 3층 원격교육지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었다.17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인도네시아 치과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디지털 교과과정을 추진하고 학생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 김경용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6월 16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1 고령 관내 학부모 대상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태수 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원장의 강의로 연수가 진행되었다.'뉴노멀 시대의 자녀 교육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연수는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자녀와 부모 간 '관계와 소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학부모들에게 전달되었다.전정현 고령군 학부모회장단 협의회 회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고령교육지원청 배인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부모들이 자식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향상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유·초·중·고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 66%가 올 2학기 전면 등교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학부모 약 80%가 등교에 찬성했지만 학생 및 교원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교육부는 2학기 전면 등교에 앞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교원과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설문조사에는 학부모 약 95만명과 초3~고3 학생 약 56만명, 교원 약 14만명 등 총 165만217명이 응답했다.조사 결과 65.7%가 2학기 등교 확대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39.8%는 '매우 긍정적', 25.9%는 '긍정적'이라고 대답했다. '보통'은 15.7%, '부정적이다' 8.7%, '매우 부정적이다' 응답은 9.8%로 각각 나타났다.학부모는 79.7%와 교원 52.4%, 학생 49.7%가 각각 '긍정' 또는 '매우 긍정'으로 응답했다.전면 등교에 부정적인 응답은 학생이 30.3%로 가장 높고 교원 29.7%, 학부모 9.5% 순이었
대구보건대학교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 대학 호텔외식조리학부 손성민, 김민준, 이동건, 이예웅, 김주신 학생 등 1학년으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 ‘조리새내기’팀으로 라이브 부문 코스요리 경연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
경북대학교가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와 지난 16일 경북대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독도 영주권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원화 경북대 총장, 박재홍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장, 서영득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대구시교육청이 18일 오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2021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출범식을 갖는다. 정책기획단은 교육자치 30년을 맞아 지난 대구교육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대구교육 10년을 설계하기 위한 교육정책의제 발굴로 ‘대구미래교육 2030’의 청사진을 그린다. 교육청에 따르면 정책기획단은 8개 분과 ..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이 대구보건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송 회장은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대구보건대가 세계수준의 보건의료전문직업인 양성대학으로서 미래 100년으로 이어가는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발전기금 기부 취지를 전했다.남성희 총장은 “기부자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 대학원생들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1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지원금 부문에 선정됐다.17일 DGIST에 따르면 선정된 학생들은 총 6명으로 신물질과학전공 하영경, 뇌·인지과학전공 이준섭 등 석박통합과정생들과 정보통신융합전공 조혜원, 뇌·인..
경북교육청이 경북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응하고 자기 주도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2021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 선정했으며, 3개 추진 전략, 9대 과제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안착 및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을 연계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하며,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9대 과제 중 학생 생성 교육과정,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학생 주도형 수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먼저,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습 내용과 방법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하는 학생 생성 교육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15일 군위군민체육공원에서 ‘2021 교육장배 초·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유관 기관인 군위경찰서와 ㈜경북코스비119의 학생안전 지원 아래 2.4km를 달렸으며, 대회 결과 우수 선수들은 2학기에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 대회에 군위군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김장미 교육장은 "학교 대표로 참가한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더욱 더 건강하고 밝은 군위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2021 김천교육 온라인 현장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현장 소통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김천의 학부모 단체 대표 4명만 초청, 학교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김천교육의 주요 실적과 확대 지원 방안,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에 많은 학부모, 교직원은 유튜브 맛쿨멋쿨 TV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이뤄졌다.박삼봉 교육장은 매년 면 지역 학생 수가 감소 되는 초·중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자유학구제 시행에 따른 작은 초등학교에 필요한 통학 차량 지원 관련 현안 사업과 학교 지원 센터 주요 실적으로 교실 수업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 학교 현장 업무 지원, 인력시스템 활용 인력 채용 지원, 나이스 시스템 및 교외체험학습 모바일 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및 지원 등을 보고했다.또한 "학교 지원 확대 방안으로 학습부진학생 제로(ZERO)사업과 문화예술교육 2개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가 지난 15일 오후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교육관인 ‘아우스빌둥 학습관’ 개소식을 가졌다.아우스빌둥 학습관은 이원적 시스템을 지닌 독일의 인력양성 직업 교육훈련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구축됐다. 학습관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을 통한 이론 ..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330개원)에 노트북과 원격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15일 교육청에 따르면 모든 유치원에 노트북 1대와 원격교육 운영비(원당 50만원)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을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되는 사례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아교육 환경 변화에..
한국장학재단이 15일 SETEC(서울 강남)에서 고졸 청년인재의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재단은 교육부, 신용보증기금과 지난해 대구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 창업교육을 진행한 이후 올해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열면서 창업지원을 확대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12..
본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김태일)가 15일 경북대 수의대의 교육, 실습 및 진료를 위해 써달라며 시가 5000만원 상당의 최신 동물용 내시경시스템을 경북대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학생 교육과 실습 그리고 동물병원 진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일 원장은 “후배들이 훌륭한 수의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수..
고령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학교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20년 S2B(학교장터)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학교교직원공제회는 2020년 동안 조달실적과 전년대비 증감율, 학생 수 등을 고려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경북도교육청 내 초등학교 507개 중 다산초등학교가 S2B를 이용해 청렴한 계약문화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해철 교장은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계약담당자의 지속적인 홍보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S2B(학교장터)를 통해 계약의 청렴성을 증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 정책 전반에 걸쳐 집중 컨설팅 및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이를 위해 6월 한 달을 기초학력 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설정하고, 그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실행해 온 정책들에 대해 시스템 구축 사업, 환경 조성 사업, 전문 인력 지원 사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유형화하고 각각의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지난 3월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해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우려의 목소리에 비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비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경북 초·중등학교 평균 등교일수가 119.3일로 전국 평균 상회, 철저한 방역으로 학습지원 대상학생 대면원칙 지도, 희망사다리 캠프, 온학교 등 학습공백기 집중 지원,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지난
경북교육청이 2021학년도 고입전형부터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 결과, 시행 첫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행한 정책임에도 모든 전형 일정이 끝난 지난 2월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학교 교사는 91%, 고등학교 교사는 93%로 처음 시작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자인 교사들의 기능개선 의견을 받아 이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보강한 정교화된 시스템으로 개선하기로 했다.특히, 지난해 전형의 복잡성, 기존 시스템 이용 등의 이유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 도내 12개교가 참여함으로써 경북교육청 소속 대부분의 학교(3개교 제외)가 온라인으로 고입전형을 시행하게 됐다.또 학생, 학부모가 직접 전속해서 원서작성을 할 수 있는 고입전형포털(http://hischoolgbe.kr)도 새롭게 개편해 고등학교에서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