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초학력 부족 학생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됐지만 대구지역 초·중학생들에게선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 실시한 올해 초3~중3 기초학력진단평가 결과, 기초학력이 안정적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진단검사 후 샘플링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
계명문화대는 지난 23일 이 대학 펫토탈케어학부가 (사)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한 대회에 첫 출전해 각종 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펫토탈케어학부는 올해 3월 개설된 학과로, 참가학생 전원이 1학년이다. 사실상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겐 첫 참여로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경북대 동문들로 구성된 ‘KNU리더스클럽’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경북대는 지난 25일 글로벌플라자 1층 명예의 전당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발전기금 약정식엔 홍원화 경북대 총장, 장성필 KNU리더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년 창립한 ‘KNU리..
경북교육청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도내 전 기관 및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메일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에 나섰다. 이번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은 내부 정보유출 방지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교직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예방접종 안내, Windows 긴급 보안패치 안내, ○차 긴급재난지원금 수요조사 안내’등의 제목으로 발신자의 주소를 위장한 악의성 있는 해킹메일을 발송하고, 이 해킹메일을 열람한 교직원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링크를 클릭할 경우 침해사고가 발생했음을 안내하고 즉시 사고 신고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또 실제 업무용 메일을 이용한 해킹으로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훈련을 통해 교직원들의 해킹메일 대응 수행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경북교육청 업무용(GBE) 메일 사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주경영 도교육청 재무정보과장은 “실제와 같은 해킹메일 대응 훈련을 통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지역혁신 플랫폼·RIS)을 구축한 지역에 파격적인 규제 완화 특례를 적용하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교육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6월 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교육부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기업·연구소 등이 지역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특화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경남, 충북, 광주·전남 등 3개 플랫폼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경남·울산(경남 전환형),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을 추가 선정했다. 교육부는 이들 플랫폼에 올해 1710억원을 지원한다.이들 플랫폼은 지역혁신 구심체 역할을 할 '지역협업위원회'를 꾸려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해야 한다. 교육부는 플랫폼 구축 지역 가운데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 최대 6년간 고등교육 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5일 27일(2일간)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의성 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2021학년도 학부모 MAKER 교실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과 함께 미래사회를 살아가게 될 학부모들로 하여금MAKER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활동을 지원할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자 계획이 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생활공예지도사 최정희는 다수의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원목 수납함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상상한 것을 스스로 구현하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MAKER 교육의 가치를 체험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장학재단이 2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고용정보원과 중견기업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온라인 취업 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이들 3개 기관은 ▲각 기관 일자리 플랫폼을 이용한 양질의 중견기업 일자리 창출 ▲청년 채용 활성화 ▲청년 진로와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
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2021 제8회 대구 국제 뷰티 엑스포’에서 박승철헤어전공 주관으로 뷰티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뷰티세미나는 K-뷰티 한류 열풍을 이어가며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활용한 뷰티문화 확산의 마케팅, 최신 트랜드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박승철헤어스듀디오 김남..
씨젠 의료재단이 매년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에 장학금을 기탁키로 했다.대구보건대는 지난 21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씨젠 의료재단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씨젠 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서헌석 대표 원장과 남성희 총장, 임상병리과 학과장 안승주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교원의 백신 접종 분위기 확산과 교육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구 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330개원)에 교육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교육활동비는 유치원 교원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대체 인건비 ▲원격수업 전환 시 교육자료 구입비 ▲..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3H모발케어 체험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엑스포로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네일, 의료뷰티 분야 최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경북대 한방..
영진전문대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로 2022학년도 학과 개편을 단행했다.이를 위해 기존 계열 내 전공을 신산업 분야에 맞춰 ‘과’로 개편했고, 4개 학과를 신설하는 등 7개 계열, 39개 과를 편성했다.주요 신설학..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요리의 전람인 국제요리대회서 각종 상을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25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서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1개를 비롯, 서울시장상 1개와 금상 ..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가 연료 전지에 사용되는 내피온 소재의 ‘고분자 전해질막’이 갖는 성능저하 및 열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새로운 방식으로 개발된 PEM은 연료전지의 출력과 내구성을 모두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돼 향후 연료전지가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
경북교육청이 원격수업 지원, 디지털교과서 보급, 온라인 공동학습 활성화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2021년 학교 무선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는 도내 전체 학교 일반교실과 일부 특별교실 1만6063실에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각급학교에서 원격수업, 쌍방향 수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또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선 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모든 교수·학습 공간에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한다.올해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원과 자체 예산 31억원을 합해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별교실 3616실에 무선 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에 구축하는 특별교실은 영어실, 과학실 등 수업 활동을 하는 공간과 도서실, 자습실 등의 학습 공간이 포함된다. 또한, 지난해 교원 1인 1노트북 보급 사업으로 지급된 노트북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무실도 포함해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4일 전교생이 등교하는 안동 복주여자중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교문 입구에서부터 학생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전교생 등교를 지원했다. 또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당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또 교무실에 들러 등교 확대에 대한 선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내 방역 상황, 급식소 준비 등 종합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학교 부적응 등의 문제 해결 및 학사 운영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교생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방역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24일 도내 모든학교에 대해 전교생 등교수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923개교 중 835개교인 90.5%가 전교생 등교를 했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18개교, 중학교 241개교, 고등학교 176개교다. 이중 학교 밀집도 2/3를 유지하고 있는 88개교는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지역 및 급식 준비 등의 어려움이 있는 학교이며 대부분 6월부터는 전교생이 등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등교수업 확대에 따라 학교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해 학교 내 5대 예방 수칙 준수 지도를 철저히 하고, 유증상자 관리·학교 내 환경 관리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학교 부적응 등의 문제 해결 및 학사 운영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24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교생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등교 기준 확대 방안에 따라 학생수 1천명 이하 학교는 1.5단계까지 전교생 등교가 가능해지지만
선덕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다같이 通通(통통) 어울림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부스 및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학생 작품 전시 부스, 세계 전통 의상 및 악기 연주 체험 부스, 러시아 키릴 문자를 이용한 비즈 키링 제작 부스, 세계 음식 체험 부스 등 함께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축제 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다문화 학생과 사회참여동아리원들, 선생님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축제 활동이 됐다.한 학생은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다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고 말했다.박영목 교장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먼저 다가가는 것이 다문화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을 성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실시했다.거꾸로 멘토링은 2030세대 직원의 멘토링단(교사 1명, 일반직 5명)과 기관장이 멘티를 맡아 월 1회(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마다 최신 IT 트렌드 체험, SNS 제작 및 운영, 2030세대의 문화 및 관심사 공유 등의 활동을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서정원 교육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거꾸로 멘토링이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되며 세대 간 이해도 제고를 통한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최근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공모에서 개별강좌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한의콘텐츠 기획(기초교양대학 강민희 교수)'이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MOOC는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이러한 K-MOOC 사업에는 올해 10개 방송사와 13묶음, 94개 강좌가 접수되었으며, 심사결과 2개 방송사, 6개의 묶음강좌, 40개 개별강좌가 선정됐다.특히 대구한의대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한의콘텐츠 기획' 강좌는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한의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스토리텔링 창작 모델에 따라 한의자원을 차용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마련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강좌다.강민희 교수의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한의콘텐츠 기획' 강좌는 신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올해 말부터 K-MOOC 사이트(www.kmooc.kr)에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