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대구달성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추경호 후보가 투표일인 15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 천내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아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5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51개 지역구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631개와 971개의 투표소가 있다. 이번 선거에는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59명의 후보가,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5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투표자들의 방역 지침 준수가 매우 중요해졌다.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는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때 불필요한 접촉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자녀 등은 가능하면 집에 머물도록 하고 투표자 혼자만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 도착하면
제21대 국회의원 총 300명을 뽑는 선택의 날이 밝았다. 15일 오전 6시 전국 253개 선거구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서 입장해 번호표를 받고 별도의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임시기표소
"문재인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할 사람이 과연, 누구입니까? 2022년 정권을 대구로 되찾아 올 사람 과연, 누가 있습니까? 당선 즉시 복당해 비열한 음모의 정치를 타파하고 당을 바로 세울 사람. 해방이후 다섯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풍패지향(豊沛之鄕) 대구 상처받은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고향을 풍패의 땅으로 다시 만들 사람. 홍준표 입니다"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미래준비 대구시당선거대책위원회가 막판 표심 잡기 호소문으로 민심을 자극했다.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는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로 대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정부로, 국회로 가장 먼저 달려가 도움을 청한 대구의 김부겸, 홍의락이 있었다"면서 "대구경북 민주당 ..
제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일정이 마무리됐다. 대구지역 각 정당후보들은 지난 2일 공식선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르면서 저마다의 톡특하고 특유의 선거전략을 수립하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주호영 후보는 2004년 17대 총선 때 정치에 입문해 바로 옆 지역구인 수성을에서 내리 4선을 한 야권 중진이다. 지난 20대 총선 때는 낙천됐으나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같은 4선인 거물 김부겸을 잡기 위해 당에서 이곳 수성갑으로 전략 공천됐다.
포항시는 2020년 당초예산 대비 2693억원(13.4%)이 증가한 총 2조278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코로나19 종식에 적극 대처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과 프리랜서·무급휴직자 등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과 긴급생활비
투표지를 접다가 도장이 묻으면 무효일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무효가 아니다. 투표지를 접다가 기표도장이 다른 후보자란이나 여백에 옮겨 묻더라도 그 모양을 살펴보면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유효로 처리한다. 중앙선관위가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투표시 유의사항과 투표참여 권유·홍보 및 투표인증샷, 투표의 유·
"정치권은 국민의 준엄한 주권행사가 던지는 메시지를 받아들여 21대 국회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14일 시민들은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국가경제 회복, 서민 생활안정, 재난으로부터의 안전 등 당면한 난제를 풀어줄 능력 있는 국회의원을 뽑는데 현명한 투표권을 ..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경주시 미래통합당 김석기(사진 좌측) 후보와 무소속 정종복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4일 경주의 곳곳을 돌며 마지막 표심 다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는 4·15총선을 이날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김석기를 찍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주낙영 경주시장은 14일 현곡면 하구리에 위치한 현곡농기계작목반 공동육묘장에서 무복토 못자리 파종 작업을 함께하고 작목반원들의 벼농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곡농기계작목반은 공동육묘장 1동 450㎡, 격납고 2동 100㎡ 등 총 550㎡의 규모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육묘상자 2만6000개, 87㏊분량을 파종하는데, 이날 무복토 방법으로 6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4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북구갑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자 결집을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지원유세에서 양 후보의 강점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유권자연맹회장도 하고, 대구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오고 선생..
4.15 총선 미래통합당 강대식 대구동구을 후보가 14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나락으로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살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모교인 안심중학교를 찾아 초심을 떠올리고 동구 발전을 위한 필승의 각오를 다진 뒤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그는 “코로나19 위기 ..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이인선 대구수성을 후보측이 홍준표 무소속 후보와 여론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14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여론조사의뢰자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지난달 31일과 이달 5일의 여론조사 결과는 비슷한 표본 크기의 타 여론조..
4.15 총선 미래통합당 김승수 대구북구을 후보가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 쏟아붓는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4.15일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북구를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 마지막 날인 14일 지역골목, 지역 거점을 누비는 광폭유세에서 “이번 총선은 문정권 3년의 국정무능, 무책임을 심판하
공식선거일 이틀을 남겨두고 각 정당 후보들의 선거활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보수의 심장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갑·을의 후보들은 마지막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넘어 고지전 탈환을 연상케할 만큼 뜨거웠다. 수성갑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12일에도 특유의 선거운동인 벽치기 유세를 이어가며 발바닥이 땀범벅이 되도록 뛰어나녔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30
“9번 윤창중을 찍어야 유승민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고 억울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합니다.” 무소속 대구동구을 윤창중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내건 슬로건이다. 4선의 유승민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동구을에는 제법 알려진 인사들이 출마해 격전을 벌이고 있다. 동구 '토박이'로 지난 2016년부터 동구의회 의원에 이어 동구청장으로 활약한 미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이인선 대구수성구을 후보가 13일 ‘여성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자’는 취지의 여성 중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여성들이 원하는 정책, 그런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 복지 강화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밝힌 여성을 위한 정책은 ▲여성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육아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