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 21일 덴마크 정부와 스마트병원 및 의료기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병원 구축 및 혁신 솔루션 활용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기술 개발 ▲병원 정보 시스템 관련 경험과 정..
경북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경북대는 2015년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연간 20억원씩(1차년도 10억원) 최대 6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아 SW교육혁신 고도화를 주도한다.2015년 처음 시작된 SW중심대학은 산업체 수요기반의 SW교육과정 ..
"중국 광동성 한국정통음식업체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중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계획이다"영진전문대 졸업생 이예림(24)씨가 중국 광동성 이화원음식서비스유한공사(이하 이화원)에 취업해 이목을 끈다.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한 이씨는 코로나팬데믹으로 국내 일자리에 한..
영남이공대와 (주)귀뚜라미가 지난 23일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남기석 산학협력단 단장, 손기복 기계계열 교수, ㈜나노켐 박준호 본부장, ㈜귀뚜라미 피재욱 대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산업체와 대학 공동의 관심..
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이 중국 쯔보정보공정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22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온라인 한국어교육은 대구보건대 유학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졸업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유학생 유치 전략으로 나중에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큰 영향..
울진군은 지난 23일까지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나비알을 분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한 나비알은 배추흰나비와 큰줄흰나비의 알로케일(애벌레 먹이식물)과 함께 분양되었으며, 나비생태설명서를 비롯해 사육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과 함께 무료 분양했다.나비알 분양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의 과학 교과과정과 관련해,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모든 과정(30~35일 소요)을 교실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생생한 체험 기회와 생명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울진군은 자체사육을 통해 2013년부터 매년 분양하고 있어 타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로 손꼽힌다.전찬걸 울진군수는 "학생들이 나비를 키우면서 관찰할수 있는 산교육의 기회 제공은 물론, 교과 과정과 연계되므로 학습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진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학교 교과과정에 도움이 될수 있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 추진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를 적극 이용하고, 학교장터(S2B)를 활용한 학교와 지역업체 간 접근성 강화, 지역업체 이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터브 부여, 도청 등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한다.학교 등에서 1인 수의계약을 할때 타 시・도업체를 이용할 경우 지출증빙서류에 사유를 기재하도록 해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또 물품 등을 구매하고자 이용하고 있는 지정정보처리장치인 학교장터(S2B)에 경북 지역업체를 업종별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코너 마련을 위해 학교장터 운영자와 협의를 진행한다.또한, 2020회계연도 기준 도내 학교 예산액이 2조1699억여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인 점을 고려할 때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고민해야 될 때라 판단하고, 앞으로 도청 및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23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몰’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온라인 쇼핑몰로 1000여개 우수 중소기업의 5만여개 상품을 ..
대구시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 중이다.대구교육청은 22일 학생 진로 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단위학교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업량 유연화 활용 진로 맞춤형 학종 대비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수업량 유연화'는 20..
기존 민사사고에만 적용됐던 교원배상책임보험이 앞으로 형사방어 비용까지 확대된다.대구시교육청은 22일 그동안 교원배상책임보험은 학교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사상 보장을 받았지만 형사상의 사건에는 보장이 없이 변호사 선임비 등을 교원이 부담해야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상 범..
경북대 미술관이 지역민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북대는 지난 21일 이 대학 미술관이 내달 8일부터 23일까지 지역민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내가 바라보는 세상,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치료사의 ..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식생활 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한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식생활교육 시범학교는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잘못된 식습관(먹방 등)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된다. 3개 분야 13개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연..
대구시교육청이 사립학교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21~22일 행복관서 사립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등 179명을 대상으로 '공감 소통 교육'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립학교에서 만연한 갑질예방교육과 청렴교육을 겸하는 공감 소통 교육으로 진행된다.강은희 교육감은 "공감 소통 교..
노광수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이 최근 대구시가 시작한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챌린지는 시가 시민 주도의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촉진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지역 전통시장 업소 등에서 선결제를 한 뒤 SNS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한다.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노 ..
대구시교육청은 20일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부모의 급식 현장 참여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학부모 의견 수렴하기 위해 운영한다.내달 14일까지 학부모 50명(유 10명, 초 20명, 중·고 20명)을 모집하며..
대구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해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 초, 중, 고등학교 17교에 예비특수교사 20명을 배치해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연계 장애학생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연계 장애학생 교육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교육청에서 특수교사 임용을 준비하는 대구대학..
계명문화대가 최근 대구 달서구에서 주관한 ‘2021년도 해외취업캠프(JAPAN)’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계명문화대는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우수한 인프라와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해외취업캠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취업 교육 선도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실제 계명..
경북교육청이 26일 독도 영토주권 의식 고양과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이하 ‘사이버독도학교’)’개교식을 한다.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독도교육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한층 강화된 독도 교육을 실시한다.사이버독도학교는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볼 수 있으며 독도학교 소개, 독도 이야기, 독도교실, 독도놀이터, 독도교육자료실, 사이버 독도체험, 독도학교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독도 이야기에는 독도현황, 독도인물, 독도역사, 독도가치 등 우리가 꼭 알아야할 독도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독도교실 및 독도놀이터는 학습위계를 고려한 초급, 중급 과정의 수준별 독도수업 활동과 게임을 통해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다.독도교육 자료실은 독도에 관한 문화 예술
경북교육청이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선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초 19교, 중 27교, 고 19교 등 총 65교를 선정해 학생선수가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이는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체육특기자 전형에 내신성적 반영과 학생선수의 다양한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단위학교 학습 프로그램, 지역 연계 학습 프로그램, 최저학력 미 도달 학생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한다.또 오는 11월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대한 연수회 실시로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공유한다. 도교육청은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 학생’의 기치로 학생선수의 학사관리 강화, 최저학력제 시행, 일반학생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활성화 등의 정책을 하고 있다.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
경북교육청이 19일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만5952명에게 교육활동지원비로 58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0학년도 1만4774명에게 45억800만원을 지급한 것에 비해 30% 증가한 수치이다. 학생 기준으로 보면 초등학생은 28만6000원, 중학생은 37만6000원, 고등학생은 44만8000원이며, 무상교육 제외학교 고등학생은 교육활동지원비 이외에 교과서대금, 수업료를 전액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 수입이 감소해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학생이 교육비 걱정 없이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